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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 에르난다리아스 시에 있는 이타이푸 공항에서 2인승 프로펠러 전기 비행기 '소라-에'(Sora-e)가 일반에 공개됐다. 이 항공기는 Itaipu Binacional 회사와 ACS Aviation 항공회사가 공동으로 제작으로 소라-에'(Sora-e)는 5분간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인근 상공을 비행했다. 시속 190㎞의 속도로 한 번에 1시간30분까지 비행할 수 있고, 최대 속도는 시속 340㎞다.구조는 리툼이온 폴리머배터리 (400볼트)와 용량은 35kw로 탄소 섬유로 만들어지고 폭은 8ｍ, 무게는 650㎏ 비행기 제작에는 90만 헤알(약 3억 2천200만 원)이 들었다 
에어버스는 배터리 충전식 비행기 ‘E-팬(FAN) 2.0’을 오는 2017년까지 실용화해 항공학교에 보낼 계획이고 . 최대 2시간 비행이 가능해 일단 훈련용 시장에 진입하고 오는 2019년 4인용 하이브리드식 개인용 비행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도 자체 개발한 2인용 전기비행기 ‘RX1E루이츠(銳翅)’ 있고 선양항공대 산하 연구소가 제작했고 완충시 90분간 비행할 수 있다.미국도 에어로전기항공회사가 올해 2인승 태양광 전기비행기를 시운전할 예정. 앞으로 초등훈련기 시장은 전기 비행기가 대세로 떠오를듯 하구.....레저용도 유지비용이 아주 저렴해서 양산되면은 엔진식을 대체하게 되겠고 장점이 아주 많겠네...가격도 착하게 되면 나도 한대 구입할수 있을려나.......꿈이겠지....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5-06-26 08:53:54 정치에서 이동 됨]
 명림답부 기자를 불쌍히 여긴 1명에게서 카테고리 견인비 300뽕씩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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