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비엔날레 미디어 시티 서울전시회는 이번에 9번째로 열리고 있다. 서울 시립미술관. 즉 서소문 본관,남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난지 미술 창작 스튜디오에서 24 개국에서 초대된 61명의 작품,80여 개의 작품이 전시되고있다. 9월 1일 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되고 있으니 각국의 예술가들과 시민 들이 양성과 친교를 통해 서로 다릉 미래의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하고 교류하는 시대의 미술축제다. '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라는 제목은 '이십억 광년의 고독' 이라는 시에 서 발취한 것으로 상상속 화성인의 말을 나타낸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언어,,과거,현재의 언어를 표시한다. 이게 뭐지? 하면서 설명도 없이 남서울 미술관에서 본 전시회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모습이 보인다 .서소문 본관에 가면 좀더 다양한 작품들을 볼수있을듯하다. 아! 문화생활 하는것도 바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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