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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쓰신분이 내가 자주가던 까페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의 주인장 이신 이진우박사님이 이번에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이란 책을 쓰셨네 책이 나온것을 알고 사서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중 고맙게도 책을 보내주셨어...... 몇년전에도 "고대사 노트"를 보내주셔서 잘 읽었는데 조금이라도 우리역사에 도움이 될까 해서 소개를 해본다. 이런것은 역사학자들이 해야하는데 식민사학에 쩔어서 오로지 반도사관을 주구장창 외치지만 공학도이신 이진우 박사님이 우리역사연구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진우 박사님의 책 출간] *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Ⅰ. 고조선의 실체를 찾아서
Ⅱ. 삼황오제시대와 문명세력의 충돌
Ⅲ. 위만이 건넌 패수는 어디인가?
Ⅳ. 고조선 험독은 어디였을까?
Ⅴ. 부여의 기원과 도읍지
Ⅵ. 부여의 초기 도읍지는 어디였을까?
Ⅶ. 낙랑과 낙랑군은 어디인가?
Ⅷ. 월지, 신라와 친척이 되다
Ⅸ. 모용씨, 신라ㆍ가야ㆍ백제ㆍ왜와 커넥션을 이루다
Ⅹ. 발해, 당을 망하게 하다
XI. 태조 왕건은 왕건립이었나?
XII. 고려 초기 개국지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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