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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2년 만에 여행을 떠났다..
1988년 신혼여행으로 여행을 가보고
제주도로....
이제 아이들과 함께..
결혼 당시에는 해외여행 금지라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제주도 였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랜트카 빌리구..
오후에 찿은 곳이 봉황솟대박물관..
평소 알고 지냈던 지인의 소개로 봉황솟대 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박물관장의 소개로 내부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밖의 정원도 둘러 보았다.
솟대의 다양성에 대하여 보고 느끼니 마음이 푸근해지고..
넉넉한 봉황솟대님과 이야기도 하면서...
김포공항에서..
우리 가족..
여기까지 김포공항 이다..
작년의 나나 지금의 난 변함이 없다..
ㅎㅎㅎㅎㅎㅎㅎ
제주도 봉황솟대 박물관에서..
다양한 솟대..
박물관장이 직접 만들었다..
솜씨가 대단하다..
제주도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쯤 방문해 보시라..
당시(3박4일)에는 비가 죙일 주구장창 내려서..
한라산을 못보았다..
그래서 다시 가봐야지..
한라산 보러~~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8 20:10:19 생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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