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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화백 과 22인의 맛난 이야기가 서울 상암 DMC 홍보관 제2 전시실에서 열렸다 3월7에서 3월14일까지~~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휴무로 쉰다. (www.curator.or.kr) DMC는 ( Digital Media City의 약어 이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옆에 들어서 있는 건물들의 집합소이다. 아내와 작은 아이 함께 전시회에 갔다.. 참여작가는 수박,주동진,서민자,강효명,신용구,이나경,문병두,김경민,권기현,박근우,이행균, 김성욱 작가가 참여 하였다. 나는 권기현 화백과 만나기도 하고 전화도 하고.. 다양한 분야의 관심있는 것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나보다 위인지라 형님으로 깍듯이 모신다. ㅎㅎㅎ 권기현 작가는 비틀즈 매니아 모임에 활동하고 계시기도 한다. 그림도 특히 죤 레논 그림이 많다. 지난번 개인전은 죤 레논의 전시라고 해도 될듯 하였다. 특집 방송에도 나오기도 하였고. 잡지에도 글이 실리기도 하였다. 이번의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독창적인 감각과 끼를 발산해 내며 미술인재를 양성하는 큐레이터연구소에서 기획하고 기존의 미술전시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전시를 하였다. 신진 인재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느낌이였다. 또 정선주 작가의 The Voice of the Silence 2013 전시회도 열려 있다. 시간이 되면 전시회 가보면 좋겠다. 못간다면 사진으로 대체하구~~ 당산철교를 지나며.. 오늘은 저 국회의사당에서 무엇을 할까? 여의도 전경~~~ 상암 DMC 건물들~~ 상암 DMC 건물들~~ 상암 DMC 건물들~~ 
상암 DMC 건물들~~ 
상암 DMC 홍보관 이곳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선주 작가의 작품이다.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보는 사람의 상상에 맏겨야겠다. 내 생각을 넣기는 너무 편엽적으로 보일것 같아서.. 상암 DMC 건물 배치도. 전시관 입구.. 
홍보물 제2전시관 내부 작은 아들이 물위에 떠 있는 돌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다. 제2전시관.. 아내가 의자에.. 그런데 저 의자는 작품이란다.. ㅎㅎ 몽유도 십장생도 상의 무늬가 이쁘네~~
저고리 아기 등에 태워주기. 엄마가 아기 책 읽어 주기 물위에 돌이 떠서 돌아 다닌다. 무등 태워주고 있네~~ 아기와 놀아주기 또끼 고무신 신 위에 도룡용이 있다. 권기현 화백의 그림 권기현 화백의 그림 권기현 화백의 그림
사진 베짱이 집. 지문 지문 의자에~~ 의(義), 인(仁), 례(禮) 흰새 전시된 작품을 모두 보구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무척 더웠다. 23도라고 하더군.. 상암 DMC 홍보관 바로 옆의 조형물.. 잔듸사이로 새싹이 봄을 알리고 있네~~ 상암 DMC 건물들~~ 상암 DMC 건물들~~ 여기서 바로 옆에 잇는 하늘공원으로 걸어서 가기로 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3-03-09 23:51:05 생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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