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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길로 길로 가다가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4-02-23 (일) 20:19 조회 : 4556 추천 : 5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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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화성 산책로를 걷다가
아내와 작은아이를 따라 간 곳이 선경 도서관이다.
 
도서관 옆길로 들어서면
나무 밑둥을 잘라 의자를 만들어 놨네..
 


도서관에 들어서면 1층에서는
[길로 길로 가다가]
우리시 그림책 전시를 하고 있었다.
 
길로 길로 가다가
돈 한품을 주웠내
떡전으로 갈까
엿전으로 갈까
떡전으로 가서
 떡2개를 샀네...
떡2 개를 어디로 가서 먹을까?
개천으로 갔내 그런데...
물 귀신이 있어서 집으로 갔네
 그래도 처 자식.
처자식이 있어서 방으로 가서 먹기로 했내
 처자식이 있으면 왜 않돼냐면
떡을 다먹을게 뻔할까봐!!
그런데 방 에는 쥐가 들~~~석
밖에는 귀뚜라미가 있고
앙빵으로 가서 컴퓨터를 하면서
떡2개를 먹었네......!!
「길로길로 가다가」는 길을 가다가 돈을 한 푼 주었거나
바늘 하나를 주운 다음 벌어지는 일을 재미있게 노래한 민요이다.
 「질로질로 가다가」라고도 한다.
주운 돈으로 떡을 사서 남몰래 먹으려다가 결국 까마귀한테
잃어버리고 후회하는 내용을 통해서 욕심을 부리다가는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노래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민요는 바늘을 주워서 낚시를 만들어
잉어를 낚아 이웃과 더불어 나누어 먹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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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                   날짜 : 2014-02-23 (일) 20:19 조회 : 4556 추천 : 5 비추천 : 0

 
 
[1/4]   피안 2014-02-23 (일) 23:32
우리 할매는 길을 항상
질이라고 했다.

우리시 그림책...정겹다.
 
 
[2/4]   라임 2014-02-24 (월) 00:56
역시 우리 민요에는 한만 있는거시 아니여
해학이 있어~
재미나다
 
 
[3/4]   순수 2014-02-24 (월) 09:27
피안/
그랬나~~~
우린 길이다..
ㅎㅎㅎㅎㅎㅎ

그림이 정겨워~~
 
 
[4/4]   순수 2014-02-24 (월) 09:28
라임/
그렇지...
해학도 선조들이 풍부했지..
지금보다 옛날 생활이 더 좋았을것 같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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