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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과 마산이 주 활동지였고, 이름도 비슷하다
- 안상수: 마산고 졸업, 부산지검 검사
- 안철수: 부산고 졸업, 마산 해군사관학교 군의관
2. 생각없는 중도층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이미지이다.
- 안상수: 법무부에 맞서 박종철 열사의 사인을 밝힌 양심적인 검사 이미지로 30년을 우려먹고 있음(사실은 최환 차장검사가 법무부에 맞서 부검을 해야된다고 주장했고, 안상수는 법무부가 시키는 데로 받아적으려다가 여론이 나빠지면서 숟가락만 얹음).
- 안철수: 멋있게 벌어서 어려운 이들에게 시혜를 베푼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상징이 됨.
3. 남의 공을 가로챘다.
- 안상수: 최환 검사와 황적준 박사의 공을 가로챔.
- 안철수: 자기가 세계 최초로 PC 백신을 발명했다고 거짓말.
4. YS가 키워줬다.
- 안상수: YS가 이종찬을 지지하면서 국민회의에 입당한 이동진 의원을 응징하기 위해 과천-의왕 지역구에 전략공천하면서 배지를 달았다.
- 안철수: YS가 세계화 시대의 상징이라고 칭찬하면서 듣보잡 군의관에서 전국구 스타로 변신.
5. 노무현 대통령을 깔보고, 아키히로에게 부역했다.
- 안상수: 생각만 해도 혈압 수치가 최소 20은 오른다.
- 안철수: 참여정부를 반 기업적 정부라고 비난하고, 아키히로 정부의 '미래기획위원회'에 참석.
6. '합리적인 보수'로 포장했지만, 실상은 쓰레기이다.
- 안상수: 재정신청 제도 개악(기존의 재정신청은 변협에서 특별검사를 지명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었지만, 안상수 때문에 검찰이 지들이 엉터리로 수사한 사건을 재수사하는 코미디같은 상황이 발생), 검찰총장 직선제 반대 등 검찰의 이익에 철저히 복무.
- 안철수: '무노조'가 신념, 아키히로의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국영보험 민영화, 4대강 삽질 미화 등이 포함)에 참가.
우리의 과제: '사실상' 안상수인 안철수도 이찬진처럼 남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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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