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0월 10일 북한 핵실험 직후 국민일보가 유시민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의 발언을 중심으로 보도한 기사 요약 (원문보기)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북한 핵실험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9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북한의 핵무기 실험을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비유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 세계를 적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06년 당시로부터 2년이 안된 08년부터 전세계는 이전에는 Dictator독재자로 칭하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Leader지도자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이어 “핵실험은 북한지도부의 [집단적 무책임]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했다. 먼 좆도 모르는 유 장관은 북한 핵실험의 배경을 분석한답시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진주만 공격 때의 일화를 소개” 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은 “일제가 진주만 공격 감행 여부를 놓고 각료회의를 할 때 모든 각료가 속으로 ‘미국을 공격하믄 좆되는데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회의 분위기 땜에 주댕이들을 꾹 쳐다물고 있었다고 하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황을 [집단적 무책임]이라고 하는데..(엄청 잘난척 하는 말투였음을 적극 상상하며 독자들은 읽어주기 바람).. 이번에 북한 핵실험을 결정한 북한 지도부도 그랬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계~~에속 이어 유시민은 “즉 북한지도부도 핵실험을 해서는 안 된다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김정일이가 워낙에 무식무대뽀인데다 회의 분위기 땜시롱 암또 그런 말을 못 꺼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추측은 아무나 하니? 05년 미사일 발사, 인공위성 준비의 계속된 보도, 그담엔 머야. 미사일에 빵이나 코카콜라를 실어 미국으로 쏘아줄줄 알았나? 핵이지. 병시나. 먼 사실과 보편에 기준한 추측을 해야 이런 식으로 밥풀떼구리한테 쌍욕을 안 먹지요.) 쳐욕을 먹든말든 유시민의 추측은 계~에속해서 이어진다. “이는 전체주의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결국 핵실험이 이뤄졌고 김정일은 전 세계를 적으로 만들었다”고 의기양양. 씨발놈이.. 길게도 이어진다.. 계~속. 유장관은 이어 "북한에 대한 모든 지원이 중단될 경우 김정일 정권은 10년 안에 망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그러나 유시민씨.. 06년 핵실험과 함RP 07년부터 미국의 시다바리 이집트(현재는 존망했지만 07년 당시 이집트는 미국의 시다바리 독재정권 무바라크가 대통령)은 북한에 통신사업 진출을 알리며 1천억달러를 우선 투자했다. 알아무거용?) 되도않는 환타지는 이어진다.. 유시민은 “(북한 체제가 붕괴해 통일기회가 오더라도)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워낙에 허벌나서 문제”라고 지적하며 독일통일과정을 예로 들며 “당시 동독은 양반이었다. 동독은 사회주의 국가 중에서 젤로 잘 사는 나라였음에도 통일 이후 엄청난 비용이 들었다. 근데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 중 젤로 몬사는 나라”라고 말했다. (그래서 병시나.....김대중, 노무현이 기를 쓰고 개성공단 이하, 남북한 서로가 윈윈하는 환경수립을 위해 글케 용을 쓴거야요.) 이어...보건복지부장관이라 이건가... 계속 씨부리신다.. “얼마전 새터민(탈북자) 건강검진 실시현장에 직접 갔다. 그런데 남북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을 비교해보믄 키가 무려 15cm나 차이 난다. 그리고 건강상태가 너무 심했다”며 말을 잇지못했다..(고 쿠키뉴스가 적었다) 또 “국민이 할 말을 못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처형하는 나라가 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라고 반문했는데...(유시민 이 병신에게 "별 말 안했어도 잽혀가서 쳐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위치가 인터넷에서 클릭 한방으로 검색된다는 걸 안 알려준 보좌진들부터 나가죽어야..) 계속...아조 끝도 없이 이어지는 유시민의 나머지 말말말들. “북한에선 4,19혁명이나 5,18민주항쟁처럼 민중이 중심이 된 혁명 같은 게 일어날 수 없다고 본다”며 “북한주민은 김정일 1인 통치를 당연하게 여긴다”고 평가했다. 그 원인으로 “한국은 구래두 일제시대 이후 민주국가라는 틀 속에서 민중의 역량이 성숙돼있었다”며 “하지만 북한은 조선시대 왕의 통치, 일제시대 총독통치, 그리고 바로 김일성 1인통치로 넘어갔기땀시롱 민중의 역량이 성숙될 수 없었고, 그럴 시기도 없었다”고 설명을 하시었다. 아, 북한은 국민 자체가 역량이 없어서..
아, 남한은 국민 자체가 역량이 넘쳐서.. 선진국이 최근의 대한민국을 언론자유 거의 꼴찌, 인권실태 거의 꼴찌로 보고 있는데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대한민국 전체가 무뇌궁민들이기 때문이다. 맞재? 왕정제 사라진지가 언젠데 기념일에 드레스 뻗쳐입고 대굴휘에 왕관을 휘감아 두르고 생중계를 해대는 영국은 ...국민이 무뇌기 때문이고 맞재? 가만 보자. 덴마크, 네달란드, 일본, 에스토니아, 모로코, 에효...지구가 썩어개지구설랑..ㅠㅠ 이어...“1)어쨌든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문명화되고 기술력이 높고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 라며 “2)중국, 러시아, 일본이라는 세 강대국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조 센 친구를 둬야한다”고 말했다. 해법(2번)은 맞재. 미국을 친구로 둬야하는 이유는 2번 문장과 함께 매우 맞는 말이재. 하지만 미국이 “가장 문명화/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이기 때문이라는 가치판단을 내세우면 “가장 문명화 안됐고, 민주주의가 존망”이라도 [쎈]나라기 땜에 친구로 두려는 밥풀 입장에선 기분이 졸라 상하지. 느의 그런 도덕적 가치판단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실용외교를 해야하는 한반도 같은 소국 입장에서 잘못된 무뇌양산과 함께 방향을 돌리는데 애를 먹게 만들거든. (닭죽이 넘칠라칸다.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아니..이 글의 워딩 하나하나는 본글 한편 깜이니...이어서 계~에속 쳐우려낼 것을 약속드려요. 여러분)
| 
) 앞으로의 연작 시리즈, 계속 주목하겠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본문링크한 국민일보 기사는 기자와 간담회서 유시민이 언급한거야. 맞지?
짐 밥풀은 유시민이
기자---북한이 핵실험 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지죠?
유시민--- 그거야 북한이 하던말던 그나라 일인데 우리가 참견할 일이 아니죠.
기자 ----북한인권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심?
유시민--- 북한도 국가인데 다른나라 일로 우리가 왈가왈부해선 되겠심?
이케 야그 안햇다고 지금 혐북(근데 혐북은 뭐의 약자냐?) 운운하는거자나.
그 근거로 노무현님의 어록을 링크한거구.... 이거 쫌 오바 아니냐?
노무현님의 간섭하지 말자라는건 아예 입닥치란 의미가 아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자란 의미로 보이는데......
그래서 약해.....닥치고 다음글.... 헌데 공부는 마이 된다.
뱀발) 난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 생각한다. 모른다고 비난하진 마라. 잘 가르키면 될거 아냐.....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