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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집사게 하면 보수가 집권한다( 보수 원조 영국) 고권을 짜른 노무현과 이낙연(노영민)을 고집한 인사와 대비 조국일가의 고초룰 보면서도 윤석열은 내사람 주장했던 문재인 한명숙을 낙마시키고 오세훈을 당선시킨 (심상)정의당의 트로이 목마
패배원인, 여러가지 결정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주거정책 실패로 백약이 무효이었던 판세에서 이재명 고군분투, (이 말, 싫어하지만) 진인사 대천명, 수고 했습니다 !
( 5% 이상 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노무현 득표율, 혹시 가능할 수 잇다는 일말의 바램 턱밑까지는 간, 깨시민(민주역량 유권자)의 저력도 훌륭했다
김어준 이하, 열린공감 등 민주진영 스피커들도 애 많이 썼다 그러나 아파트 현장, 부동산 집착 유권자 심리 토건족/아파트 현장/ 부동산에 목 매다는 수많은 유권자 심리에는 아둔했다 부처눈에 부처.. '내가 부동산 투기 안하면..' " 1가구 1주택 ' 무능 대비 서울강남 의 몰표(부패) 의 소숫점 한자리 신승 ! 축하한다 ========================= 윤석열 당선되어도 아파트 시세는 오르지 못한다.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상관없다는 게 본질 이재명이었으면 완만한 사선, 윤석열이 되었으니 수평선 후, 수직 하락 두갈레 길 밖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의 위력 우려하는 것보다 세지 않다
170석 중 수구꼴통 짓 할 국회의원 숫자가 몇명이 될지가 향후 정국의 관건이다 170석의 권한이 대통령 한 사람 힘보다 열배 강하고 범위도 넓다
행정권력, 의회권력, 지방자치권력, 하다못해 교육정책 권한까지, 다 몰아 주었던, 대한민국 유권자, 할만큼 했었다 문재인 정부(용어부터 맘에 안든다)와 민주당 국민 주거정책(아파트 투기대책)에 너무 무능했다
대선 두 줄 논평 요약, 외교 국방 의료 국격상승, 문화체육 모두 A 학점 주거정책 F학점 과락.. 실격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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