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3年 4月11日 22時36分
元教授の
１４論文で不正指摘 京都府医大、本人は否定
교토부립대, 전 교수의 논문 14편조작 적발, 본인은 부인
쿄토부립 의대(쿄토시) 마쯔하라 히로아키(松原弘明)전 교수(이번 2월말에 퇴직)의 논문이 조작됐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코부립대 조사위원회는 11일 14편 논문, 총 54건의 사진을 첨삭했다는 부정행위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중 1건은, 줄기세포이식 재생의료의 환자 임상실험 신청에 쓰여진 논문으로, 조사위원회는 "의료윤리상, 중대한 문제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 동 대학은 앞으로 퇴직금 반환등의 처분을 검토중이라 한다.
이에대해, 마쯔하라 전교수는 "사진등을 조작, 첨삭한 사실이 절대 없다"라며 전면 부인을 하고 있는 상태. 연구비를 지원한 후생노동(보건.노동부), 문부.과학부는 대학측에 더 자세한 보고서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 논문 부정사건은, 외부에서 계속 지적이 있어 왔으며, 대학측이 2011년 12월에 동대학이 아닌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조사위원회를 설치, 마쯔하라교수가 연구에 참가한 1999년부터 2011년사이의 18편논문에 대해 본인과 공동저자 77명으로부터 심도있는 조사를 해왔었다. ....
환자임상 실험 논문이 조작....
 ....저런 것들이 731부대의 후손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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