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사랑 ** 맞아.. 민주당애덜 빼고 연대통합을 먼저 해야해.. 그것을 넘어서서 그들만의 공통의 비젼을 추출해서 국민들을 상대로 제시를 해야해.. 먼저 치고 나가야해.. 그것만이 민주당을 움직이고 야권의 대연합이 가능하도록 하는 유일한 길이야.. 민주당쪽을 먼저 건드려서는 죽도밥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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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삿군은 굶어 죽더라도 씨앗이라는 희망을 남겨두고
장삿군은 씨앗을 싹쓸이해 다 팔아먹어 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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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하나이다
반대하는 사람 글 못쓰게 투표 못하게하고 글 삭제해 버리고
무슨 정치웹진이냐?
맛텡이 간
기명이 상철이 영석이
세놈 다
부끄러운줄을 알아서
조작질 괴뢰싸이트 문 닫고!
집단자위행위 하는 찌질이들을 해방시켜라!
앵벌이 그만 하고,
이제 그만 곡기를 끊어라!
이토록 ** 아니.. 성근이성의 민란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봐.. 즉, 기존 야권정당들을 포위하고 압박하는거지.. 계속 넓혀나가고 있으니 곧 그만한 역활을 충분히 할거가터.. 위에서 내가 야그하는 것은 그 포위망안에 들어있는 야권정당들간의 이야기야.. 어떻게 그 연대연합(명칭이 무엇이던..)을 해나가는 것이 옳겠는가에 대한 야그.. ^^
지금은 무슨 말들을 해도 때가 아닌거 같아. 때가 아니라서 토론 하지말자는 말은 아니고.
위에 민노당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민노당이나 민주당이 뭐가 아쉬워서 그래 니들 앞으로 졸라 클테니
대우 해줄께 하겠어. 국민참여당을 연대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순간
지들은 더 불리한 조건에서 연대의 협상을 해야 하는데. 우리 모두의 바램이지만.
답은 이번 김해을에서 죽기 살기로 이봉수가 당선되고 내년 총선에서
참여당에 좋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두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문제는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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