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광명성 3호를 탑재하고, 발사준비중인 북조선 미사일
북조선의 인공위성 미사일 발사에
제일 민감한 외국국가는 바로 왜국.
 .....나....떨고 인냐?
...
정치적인 상상의 나래, 사발풀기보다,
믄가....팩트에 가까운 두 기사가 있으가 퍼와 봄.
(역시....주요정보 소스는 미국이다)
요미우리 신문
2012年 12月13日 13時13分 読売新聞
北の「人工衛星」は制御不能？..信号の形跡なし
북조선의 "인공위성"은 제어불능??....신호 흔적 없다.
미국 CNN TV는 12일,
북조선이 지구주위 궤도에 진입했다고 주장하는 "인공위성"에대해
"북조선은 그 인공위성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라는
미국 정부고위관료의 견해를 전했다.
북조선의 관제실에서
인공위성 제어에 필요한 신호가 발신된 흔적이 전혀 없다는 것.
이 고위관료에 따르면,
지구궤도에 진입한 것은 일단 통신위성으로 보이며,
지구를 남북으로 주기적으로 돌고 있으나,
안정적인 궤도를 돌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 불가능하다는것.
인공위성이 궤도에 진입하믄,
다음 단계로,
지구에 있는 관제실에서 인공위성의 태양광 발전판을
펴도록 지시하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나,
아직 그 신호가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것.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12일, CNN TV인터뷰에서
"(먼지모를 물체가)
우주에 정확히 도착한 것인지 어떤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1. 미사일 발사의 각단계 및
2. 특히, 최종단계인 3단계의 항로흔적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북조선의 미사일 발사및 인공위성 궤도진입 성공여부에 대해
확실한 판단을 보류했다.
.....
츄코쿠신문
12/12/13
「人工衛星」軌道を周回
北朝鮮ミサイル、米軍当局が確認
인공위성 궤도에 진입 회전중. 북조선 미사일, 미군당국이 확인
미군당국자는 12일,
북조선의 사실상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으로 보여지는 물체가,
지구주위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하는 인식을 확실시 했다.
인공위성을 주위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면,
미사일의 발사 사정거리 약 1만 km(한국 국방부)로,
미국 서해안에 도착가능하다는 우려가 있음으로
미국에 안전보장상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북조선은
1. 인공위성 "광명성 3호"의 발사가 완전히 성공했으며,
2. "극궤도(極軌道)를 돌고 있다"라는 발표를 한 상태인데,
미국측이 이러한 주장을 추인해준 상황.
그러나,
미국 NBC TV는 12일,
복수의 미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북조선이 쏘아 올린 물체가 지구주위를 돌고 있는데,
북조선 제어실이 이를 제어 못하고 있는 듯 하다고 발표.
미군은 앞으로 계속,
전략 핵병기와 정찰위성의 운용등을 담당하는
"전략군대"가 북조선의 인공위성 감시를 할 예정이라고.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12일,
CNN인터뷰에서,
북조선의 인공위성 발사가 성공인지 아닌지는
지금 파견중인 이지스함등이 회수한 데이터를
정밀분석할 필요가 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
이번,
북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빙신되믄서 엿먹은 건....
한국의 이명박과 동남아 국가 애덜이라미?
미국이 일본 왜구들한틘,
사전에...
북조선이.....
언제, 어디서, 뭘, 어케할거같다고 아조 상세히 설명해줘띄야....
개수구 십자슥덜아.
성조기 흔들러 가야지?
뜬금결론: 개수구 대표주자, 박근혜는 개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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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