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경례를 하는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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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2012年 12月8日 14時01分 読売新聞
真珠湾攻撃から７１年.３０００人が犠牲者追悼
진주만 공격 71년..3,000명 참석, 희생자추도
일본군이 하와이를 기습한 "진주만 공격"을 한 지 71년,
지난 7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의 진주만에서 추도식이 열렸다.
생존자 40명을 포함,
약 3,000명이 참석, 희생자들을 추도하면서 평화를 빌었다.
미 해군에 따르믄,
생존자 대부분은 90세의 연령대로
지팡이를 짚거나, 몸을 의지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였다.
진주만 공격을 받을 당시,
전함 "테네시"의 함선부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오레건주, 에드워드씨(90세)는,
"기관총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눈앞에서 적군의 비행기가 날고 있었다.
살아 남은 자, 증인으로서 매년 참가 하고 있으나
생존자 모두 나이가 들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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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1년이나 지났나.....쯔압.
세계대전때,
일본 왜구들의 최고 주접이랄까......실수랄까....는...
"미국을 건드리믄서, 전선(戰線)을 다중화한거"...
교훈: 한 놈만 패자.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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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