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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日, 투표포기는 이런 결과를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2-18 (화) 09:59 조회 : 637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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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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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도 투표를 하는, 제대로 된 일부 일본 인민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
다 새롭고 참신할 것 같냐?

아니.
따지고 보믄,
모든 사회현상덜은...
우리의 조상이나, 다른 나라 조상이덜이
다 행했던 일들이라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카는게 이옵화 야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속에서 진실로 본질을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지랄맞은 지옥의 수레바퀴를 ..미련하게 계속 돌리고 있는거이고,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삶이나...사회생활이나...국가의 운영이...늘...足같은 것.

대한민국 사회가 足같냐?
남탓아니다. 다 자기자신, 우리 개인들의 집합탓이다.

........



이번,
일본 중의원선거결과는 다들 잘 알텐듸...
개수구 + 아조 개수구의 절대 압승으로 끝난거....ㅡㅡ;;....
.....

관련기사:
19321 日, 헌법 96조 개정의욕 [1]  팔할이바람

....

근데...
이....븅신같은 일본 왜구 인민들이 이런 선택을 했더만.....참나...



아사히신문
2012年 12月18日 3時3分

投票率最低なのに..選挙区の無効票「過去最高」
투표율도 최저인데....선거구의 무효표도 "과거 최고"



지난 16일에 실시된
중의원선거 소선거구에서 아무 표기도 안한 백지 투표지와
후보자이외의 이름을 적은  "무효표"들이 약 204만표를 넘었다
사실이 본지 아사히신문사의 조사로 밝혀졌다.

이번 중의원 선거는
투표율도 과거 최저였으나,
투표소에는 갔으나 어디에 투표할 지 몰라,
백지를 던지 유권자도 많았다는 것.


아사히신문이
각 지방. 지역 개표결과 자료를 기초로
투표자수에서 후보자 투표를 한 수를 빼서 계산해 본 결과,
무효표인 204만표는 투표자수의 3.31 %애 해당됐다.

계산방법이 다르므로,
단순비교는 할 수 없으나, 총무성의 선거집계를 보믄,
지금까지 무효표율은 과거 2,000년의 2.99%가 최고였다.

(중략)

메이지학원대학의 가와카미교수(정치심리학)은
"누구를 찍을 지 모르겠으나, 기권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심리가 작용, 백지 투표를 하지 않았나 생각되고,
 특히
 이번에는 여러 정당이 난립, 정책에 공감가는 정당이 있다 하드라도
 그 당의 후보가 선거구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보다 많은 무효표를 발생시킨 영향도 있었다고 생각된다"
 라고 지적했다.


뜬금잡설:.....ㅡ..ㅡa...
              메이지대학교수...
              별의미 없는 말을 돌려서 사람 헤깔리게하는 재주가 있네......
              암튼, 왜구는 개자슥.

.....


바라.....
일본 등신 인민들의 무효표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204만표만 제대로 움직였어도.....

인민이 저따위인듸....
일본 왜구가 안망하가써?
엘리트는 엘리트대로, 인민은 인민대로 개콘인듸?


뜬금 초간단 결론: 우리는 피튀기게 투표하자. 일본 왜구짓말고.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2-18 (화) 09:59 조회 : 6370

 
 
[1/34]   피안 2012-12-18 (화) 10:14
아스야
후다닥 다녀오자..
오늘보다 더 춥다카는데..

 
 
[2/34]   한우리 2012-12-18 (화) 10:20
투표해라. 투표를 하고 나서 그리고 계속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하라.
투표하지 않고 비판하는 것은 책임회피이다.
 
 
[3/34]   봉숙이 2012-12-18 (화) 13:22
피튀기게 투표는 하되
투표용지에 피는 튀기지 말더라구.
괜히 무효표되면 억울하니께. ㅎㅎㅎ
 
 
[4/34]   페리 2012-12-18 (화) 13:38
다른 건 모르겠고,
직접 가본 일본과 일본인은 솔직히 한국과 한국인보다 비할 바 없이 훌륭했습니다.

사람들 거짓말 안 하고, 욕 안 하고, 타인 배려하고, 염치가 있고, 사기 안 치더군요. 각자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민주당 역대  최무능 정권이었음에 일본 국민들 멘붕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독도 문제'도 진일보한 거 하나 없구요.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인 터에, 이리 된 것이 아닌지요?

투표율 높다고 나라 좋아진다는 것 역시 지나친 억측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식이면 유럽은 다 후진국이게요?
 
 
[5/34]   난나 2012-12-18 (화) 13:50
옵화는 물론 했겄지? 뱅기타고 기차타고 가서?
 
 
[6/34]   페리 2012-12-18 (화) 14:04
투표율 상승을 요구하는 이유는 아마도 '정치공학'적으로,
우리 나라를 '세대 갈등'의 구도로 해석,
기성세대의 보수적 경향에 맞서기 위해
'진보적' 성향이라 이해되는 젊은 세대들의 표를 늘리기 위한 것일 뿐으로 보임.

전 '보수/진보' 다 떠나서 이런 갈등구조로 이 나라를 해석하고 움직이려 하는 것이 그닥 '정의'와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기본적으로 '통합의 심성' 보다는 '갈등과 성냄의 심성'을 확대 재생산 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구요.

이런 심성이 내재되어 있다보니, 과거 '정동영'이 '60대 이상은 다 죽어야 한다'는 망발을 한 것이 아닌지.

과연 젊은 세대(저도)가 구세대 보다 더 우월하고, 정의로운 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객관적 근거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저 구 세대는 젊은 세대에, 젊은 세대는 구 세대에 '화가 나있다'는 것 뿐.

한국은 전 사회적으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로 찌들어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구 세대에게 화가 나있는 분들,,,조만간 님들도 조만간 분노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인과응보요 업보죠.
 
 
[7/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06
페리/

1. 넌, 일본 가 봤냐?
  이옵환, 공부하시고, 일하믄서 살아봤다.

2. 일본애들이 잘나 보이냐?
  ㅋㅋㅋㅋㅋㅋ

3. 일본 역대 내각총리는 62명인듸
  그중 막판 3명이 민주당 출신이여.
  60, 61, 62대..
  이 한묶음을 패키지로 봐야 하고,
  59:3 (비민주대 민주당 수상)<-- 이 비율은?

4. 대한민국의 투표율이 OECD국가중 하위권이라는건 아냐?


어....
그라고..
이옵화와 말 섞고 싶으면, 가입하고 정회원된 다음 떠들길.
댓글로 깔짝 깔짝 주접싸지 말고.


P.S.
무식한 건 죄가 아니나,
그럼에도 배우려 하지 않는건, 죄다.

머...그것도 다 니 인생이다만.
 
 
[8/34]   페리 2012-12-18 (화) 14:07
저는 사실, 정치를 모르다보니, 이런 이유로 '안철수'를 지지해 왔었죠. 그러다 큰 상심에 빠지게 되었지만요.

아마도 저 말고도 이런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치의 화두는 이런 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여기에 계신 분들 중 '늘 화가 나있는 분들'은 더 화가 나게 되시겠지만요,,,
 
 
[9/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10
5. "과거 '정동영'이 '60대 이상은 다 죽어야 한다'는 망발을 한 것이 아닌지."

이거  자료 갖고와.

하여간 개수구 씌벨름덜은,
무식한데다가, 뻔뻔하기까지 하다니까.
 
 
[10/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12
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진짜 무식하네....

오디푸스 신드롬????
어이...
니....Complex 와 Syndrome..이 두차이 모르지?
(개자슥이 고새 바꿨네....
 아...뻔뻔한 자슥....ㅋㅋㅋㅋㅋ)

P.S.
정치모르면, 걍 놀아.이 옵화처럼.
니 생활과 니 공부에 더 집중하고.
 
 
[11/34]   페리 2012-12-18 (화) 14:18
팔할이바람/

저는 일본에서 공부하지 않았지만, 여러 차례 가보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깊이는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님들처럼 정치적 소양 없고, 큰 관심 가져본 적도 없구요. 그저 '안철수'가 너무 신기해서, 관심갖다, 황장수 알게 되어 여기에 온 것일 뿐이죠.

그래서 저는 여기에 오래 있을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 대선 이후에는 별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저를 보면, 한심하고 무식해 보이겠지만, 저는 그저 보통 국민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님들처럼은 모르겠죠. 하지만, 저나 일반 사람들이 님들 생각하는 것처럼 '바보 멍청이'들은 아닙니다. 각자 자신의 주종목이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저는 저의 주종목을 이용해서, 님들처럼 사람에게 모욕을 주고, 재미를 찾지는 않습니다.

이 싸이트의 박봉팔이라는 사람도 전적으로 자기식대로 법을 만들고서는 법치주의적 모습을 보이는 시늉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예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나, 님들처럼 생각이 다르거나 모른다고 함부로 펌하하는 것이나,,,

님들이 그렇게 저주하는 '유신독재'와 질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헷갈리기만 합니다.
 
 
[12/34]   페리 2012-12-18 (화) 14:20
팔할이바람/

저 바꾼적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함부로 모욕하지 말아 주세요.
인간에 대한 예의좀 지키시구요.
 
 
[13/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25
페리/ 나도 정치 몰라.
       

박봉팔이 꼽냐? 띠꺼워? 머 유신독재같어?

  잘들어라.
1. 과거 지랄맞았던 시대에도 사람은 살았다

2. 유신시절을 살아보지 않았다믄,
  함부로 아무데나 유신독재를 갖다 부치지마라.

3. 외롭냐? 왜케 엉기는게여?


P.S.
바꾼 적없다고?
아시바.....켑쳐 해두는긴데...ㅡㅡ;;...
 
 
[14/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28
페리/ 너덜너덜 길게 말하지 말고,
        할 말있음 간단하게 말하고, 없음, 걍 가라.
             
        이옵화 시간 아깝다.
 
 
[15/34]   페리 2012-12-18 (화) 14:33
팔할이바람/

님이 저를 씹으면서 재미를 찾고,
인간에 대한 신뢰가 아예 없으신듯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사람은 자기 식대로 세상을 본다고 합니다.
 
 
[16/34]   피안 2012-12-18 (화) 14:34
페리/
주욱 너의 댓글 읽어보믄
포장한다고 욕본다만은 핵심은 투표할까봐 겁나제...
니거 동네 가서 놀아라......
 
 
[17/34]   페리 2012-12-18 (화) 14:37
피안/
소설쓰지 마세요.

여기는 죄다 의심병 걸린 사람들만 있나요?
아님 '대공수사부'인가요?
다짜고짜 '너 간첩이지?'

어이없다가 웃음 나옵니다.
 
 
[18/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38
페리/

내가 너보고 재미를 느끼는거 가터?
        답: 관심없다. 한심할 뿐.

P.S.
공부 열씸히 하거라. 잘 살고.


피안/ 추천은 한게냐?

 
 
[19/34]   피안 2012-12-18 (화) 14:43
팔할이바람/
추천해야지..
막판에 발악을 한다..개수구들이
어제 여의도에서 반갑지 않는 잉간한테 연락이 왔는데
무엇을 꾸미고 있다카니가..
무조건 투표 해야해..
 
 
[20/34]   페리 2012-12-18 (화) 14:46
팔할이바람/
저는 똥밟은 느낌.

P.S.
마음공부를 하심이,,,곱게 쓰며 사시길.

이후 댓글 안 달테니 걱정 무.

끝.
 
 
[21/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오.....한심한 자슥.

P.S.
누굴 탓하리...
지가 못난거...
 
 
[22/34]   순수 2012-12-18 (화) 14:52
팔할이바람/
어제..
사무실로 전화가 와서 받았지..
딴넘들의 전화 였어..
너거들 죽었다 깨어나도 안찍을거니 전화 걸지마라..
꺼져버려~~~~
이렇게 답 해줬다.
저거덜이 어케 번호 알았는지..

막판 무쟈게 발악하고 있다.
 
 
[23/34]   팔할이바람 2012-12-18 (화) 14:56
자알 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런 전화를 시키는 넘덜이나...
돈 받고 그런 거 하는 넘이나...

참....한심한 개수구넘덜...왜들 그렇게 사는지..
 
 
[24/34]   헤헤아빠 2012-12-18 (화) 15:40
페리.

아직 댓글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을 옮길때는 조심히야 하고, (요즘 유행하는 워딩!) 그 워딩이 특정 집잔에서 쓴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보아야 해.. 물론 당신이 볼때는 (여기는 반말로 글올리는 데야) 무슨 논문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정확할 필요가 할지 모르지만, 바로.. 그부분이 니가 여기서 욕을 먹는 이유야.

1. 정동영은 나이 드신 분들 그냥 집에 계시라 했어..

그가 비록 나중에는 곶감으로 추락했지만, 그는 유일하게 민주당 경선에 남아 노무현의 압승에 빛을 주었고, 한때는 차차기의 대표 주자 감이었고, 평생 고 김근태 의원의 꿈이였다는 통일부 장관도 했던 사람이야.. 그렇게 이분이 만만하지 않고.. 빙딹도 아니야.. 누가 누고보고 죽으라 해.. 사실 이런말을 주술처럼 읊는 곳이 바로 수구 알바 집단이거덩.. 그래서 니가 오해 받은 거야. 억울하다면, 먼저 내가 어떤 사이트에서 많이 놀았나.. 내 친구들은 알바인 넘들이 없나 알지 그거 잡고 반성하고 와

2. 세대갈등은 피할수도 피해서도 않되는 거야... 모두 따듯한거 좋지 근데, 그거 갈등없이 나오는 것이 아니야... 그게 단순한 정치공학의 조작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으면 제대로 질문하는 것이 좋을 듯.. 그러면 나는 졸라 깜이 않되고, 다른 기자님들이 졸라 친절히 말씀해 주실꺼야

3. 너나 잘하세요... 심금을 울리는 명언이야. 여기는 초등학교 처럼 않오면 않되는 곳이 아니야, 맘에 않들면 오지 마.. 그리고, 여기는 개인의 성향이 맞아서 여기 있는 곳이지만 그럼에도 철저히 진영논리와 친목질을 경계하려 노력하는 곳이야. 모르면 물어봐.. 이 중년늙은이 학생 아저씨가 이번 학기 지나고 깨달은 거야

4. 내가 알기로 여기 이거 본업 아니야 나도 그렇고, 니 본업은 모니?
 
 
[25/34]   김기사 2012-12-18 (화) 15:42
일본 선거의 결과를 놓고 보면 명박이가 당선되던 그 때 생각나는 건 뭐지??
 
 
[26/34]   술기 2012-12-18 (화) 17:10
수구(首舊)를 들이미는게
뚜렷이 보인다는 것.
 
 
[27/34]   수수꽃 2012-12-19 (수) 23:18
옵화
쿼바디스 도미에??

너무 슬퍼요
 
 
[28/34]   한코 2012-12-20 (목) 14:03
일본애들은 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을 손수 써야한다던디.. 그게 참말이요?
 
 
[29/34]   팔할이바람 2012-12-25 (화) 17:43
한코/ 한자도 모르는 놈들이 태반인듸...그게 가능하것능가?
 
 
[30/34]   어텐션2 2012-12-25 (화) 17:46
팔할이바람/

히힛~
 
 
[31/34]   팔할이바람 2012-12-25 (화) 17:47
어텐션2/ 왜 웃냐?
 
 
[32/34]   어텐션2 2012-12-25 (화) 17:50
팔할이바람/

많이 기다렸지..

방가워서^^
 
 
[33/34]   어텐션2 2012-12-25 (화) 17:51
팔할이바람/

팔할옹도~

메리 크리스마스~!^^
 
 
[34/34]   한코 2012-12-25 (화) 21:39
팔할이바람/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현지에서 살아본 사람은 혹시 알까 싶어서 물어봤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nuegoolbi&logNo=80151063122
지금 검색해보니 이런게 나오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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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6 독일, 헌법재판소에 국우정당 NPD해체 요청 [4]  떠돌이 5 525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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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3 중국, 36세 괴한 학교앞 칼부림 22명 부상 [6]  떠돌이 14 53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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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2 [속보] 미국 코네티컷 주 묻지마 총격 사건 발생 [12]  구장로 19 47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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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0 [만평] 문재인, 대군을 불러 일으키다 [13]  소똥할매 17 46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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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7 함부로 고래 잡다가는 큰 코 다친다 [15]  웃기자 16 487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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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6 새정치(?) 안철수 보선 나오면 내가 나간다 [10]  예언자 32 60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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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4 [펌] 새누리당 공약 현수막 모음 [2]  언제나마음만은 17 82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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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3 영국정부, 리비아인 강제납치인도 220만파운드 배… [1]  떠돌이 8 507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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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2 유럽연합, 단일 은행감독체제 합의 [12]  밀혼 11 528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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