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도 투표를 하는, 제대로 된 일부 일본 인민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 다 새롭고 참신할 것 같냐?
아니. 따지고 보믄, 모든 사회현상덜은... 우리의 조상이나, 다른 나라 조상이덜이 다 행했던 일들이라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카는게 이옵화 야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속에서 진실로 본질을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지랄맞은 지옥의 수레바퀴를 ..미련하게 계속 돌리고 있는거이고,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삶이나...사회생활이나...국가의 운영이...늘...足같은 것.
대한민국 사회가 足같냐? 남탓아니다. 다 자기자신, 우리 개인들의 집합탓이다. ........
이번, 일본 중의원선거결과는 다들 잘 알텐듸... 개수구 + 아조 개수구의 절대 압승으로 끝난거....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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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븅신같은 일본 왜구 인민들이 이런 선택을 했더만.....참나...
아사히신문 2012年 12月18日 3時3分
投票率最低なのに..選挙区の無効票「過去最高」 투표율도 최저인데....선거구의 무효표도 "과거 최고"
지난 16일에 실시된 중의원선거 소선거구에서 아무 표기도 안한 백지 투표지와 후보자이외의 이름을 적은 "무효표"들이 약 204만표를 넘었다는 사실이 본지 아사히신문사의 조사로 밝혀졌다.
이번 중의원 선거는 투표율도 과거 최저였으나, 투표소에는 갔으나 어디에 투표할 지 몰라, 백지를 던지 유권자도 많았다는 것.
아사히신문이 각 지방. 지역 개표결과 자료를 기초로 투표자수에서 후보자 투표를 한 수를 빼서 계산해 본 결과, 무효표인 204만표는 투표자수의 3.31 %애 해당됐다.
계산방법이 다르므로, 단순비교는 할 수 없으나, 총무성의 선거집계를 보믄, 지금까지 무효표율은 과거 2,000년의 2.99%가 최고였다.
(중략)
메이지학원대학의 가와카미교수(정치심리학)은 "누구를 찍을 지 모르겠으나, 기권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심리가 작용, 백지 투표를 하지 않았나 생각되고, 특히 이번에는 여러 정당이 난립, 정책에 공감가는 정당이 있다 하드라도 그 당의 후보가 선거구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보다 많은 무효표를 발생시킨 영향도 있었다고 생각된다" 라고 지적했다. 뜬금잡설:.....ㅡ..ㅡa... 메이지대학교수... 별의미 없는 말을 돌려서 사람 헤깔리게하는 재주가 있네...... 암튼, 왜구는 개자슥. .....
바라..... 일본 등신 인민들의 무효표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204만표만 제대로 움직였어도.....
인민이 저따위인듸.... 일본 왜구가 안망하가써? 엘리트는 엘리트대로, 인민은 인민대로 개콘인듸?
뜬금 초간단 결론: 우리는 피튀기게 투표하자. 일본 왜구짓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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