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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日, 무역적자 악화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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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1-25 (금) 10:30
조회 : 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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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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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현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도표.
2009년, 2010년 경상수지 상승에도 불구,
소득수지, 무역수지의 곤두박질이 뽀인뜨라믄 뽀인뜨....
..
아사히신문
2013年 1月25日 8時18分
貿易赤字、今後も？
中国で自動車苦戦・燃料輸入は急増
무역적자, 앞으로도 계속? 중국에서 자동차고전중, 연료수입은 급증
2012년, 일본은 과거 최대의 무역적자였다.
재무성이 24일에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적자는, 6조 9,273억엔.
원자력 발전이 거의 다 정지되어, 연료수입이 증가했고,
해외경제의 악화로 수출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자추세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한 일과성(一過性)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게 전체적인 전망이다.
일본의 무역적자는,
31년만의 일로, 2011년에부터 2년연속으로 적자행진중이며.
2012년의 적자폭은,
지금까지 과거 최대였던
제2차 석유위기(오일쇼크)였던 1980년을 크케 윗돌았다.
채무 불이행 위기에 싸인 유럽경제와 더불어,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문제로 최대 수출지였던 중국수출이
10%정도 감소했다는 영향이 크다.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는 관계자는
"유럽은 공작기계와 공장설비,
중국은 일본계 기업의 TV나 디지털카메라 수출이 줄었고,
이에 엔고의 영향도 크게 미쳤다"라는 분석.
..
잘가라 왜구 시키덜아....
아베가 아무리 깝쳐도, 일본은 골로 간다.
의지가 없어...의지가...진짜 잘해 보겠다는..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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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1-25 (금)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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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