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初の 人工衛星搭載ロケット打ち上げ軌道に投入確認 한국, 처음으로 인공위성탑재 로켓발사, 궤도진입 확인
한국최초의 인공위성탑재 로켓, "나로호"가 30일 오후 4시경, 남서부 전라남도의 나로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으며, 교육과학기술부는 5시가 지나, "목표궤도에 위성이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위성과 정상적으로 교신이 되는지 여부는, 31일 새벽에 알 수 있다고 한다.
한국은 2009년과 2010년 2번에 걸쳐 발사에 실패했고, 이번이 3번째의 도전이였다. 나로호는 2단계 발사체로서, 우주에서 방사선량을 측정하는데 이용되어질 예정이며, 무게는 약 100 kg의 과학위성을 탑재. 1단계 발사체는 러시어의 협력을 얻었으며, 2단계 발사체는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요미우리신문 2013年 1月30日 17時31分 読売新聞
韓国、人工衛星打ち上げに初成功..３回目挑戦で 한국, 인공위성발사 처음으로 성공...3번째 도전끝에
한국의 남부, 전라남도 "나로 우주센터"에서 30일 오후 4시, 인공위성 로켓"나로 3호"가 발사됐다.
한국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위성 궤도진입 성공도 확인됐다. 국제적 공식승인으로는 세계에서 10번째 인공위성 발사국이 된 것.
나로호는 러시아의 기술제공에의한 로켓으로, 한국은 1호를 2009년에, 2호는 2010년에 발사했으나 둘다 실패했었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다.
....후비적...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