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외관계협력회의를 열고, 조선반도와 주변정세에관해 회의중인 김정은 제1서기(왼쪽에서 3번째). 최용해 인민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 보위부장등 관계자가 참가했다. 회의가 열린 날짜 및 장소는 불분명하나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
아사히신문
2013年 1月27日 18時26分
金正恩氏
「重大措置講じる」 核実験指示の可能性も
김정은씨 "중대조치를 내린다" 핵실험지시 가능성도
북조선의 김정은. 제1서기는 26일 당과 군의 간부들에게 "국가적 중대조치를 행할 확고한 결심"을 표명하고, "구체적인 과제"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3번째 핵실험에 관한 움직임으로, 김정은씨가 그 일정등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북조선매체가 매일 핵실험을 시사하는 보도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위기감을 한층 더 높혀, 미국 오바마정권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 내려는 노림수인 측면도 있어 두 국가간의 물밑 신경전의 향배가 주목을 끌고 있다.
김정은씨가 발언한 회의는, 사실상 탄도 미사일의 발사실험을 비난한 UN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결의 보고를 받고 간부등을 모이게 한 "국가안전.대외부문관계자협력회의"이며, 북조선이 이런 내부회의 개최를 알리는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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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