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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2013年 1月27日 14時13分
Ｈ２Ａロケット 打ち上げ成功 衛星を所定の軌道に投入
H2A 로켓발사 성공,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 올려 놓다
나라의 정보수집용 위성을 탑재한 H2A로켓 22호기가 27일 오후 1시 40분, 카고시마현(鹿児島県)의 타네가시마(種子島)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20분후 위성의 정상적인 분리가 되었으며, 정해진 궤도로 진입됐음이 확인 됐다. 위성이 정상적으로 기능한다면, 지상의 어느 지점에서도 1일, 1회이상의 사진촬영이 가능하게 되며, 당초 계획한 감시체제가 정비완성되는 것이다.
정보수집 위성은, 1998년의 북조선 미사일 발사영향을 받아, 도입이 결정된 사실상의 정찰위성이다. 이번에는 어두운 밤이나 흐린 날씨에도 전파로 지상을 정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4호기로 크기와 기능에 대해서 자세한 공표는 없었으나, 2011년 12월에 발사한 3호기와 같은 기능으로, 우주에서 지상 1미터정도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개발과 발사의 비용은 총 470억엔(약 5,200억원정도).
정보수집 위성에는 레이더 위성외에, 초정밀 망원경 카메라로 지상을 찍는 "광학위성"도 있다. 정부는 2기 총 4기세트로 운영할 방침으로, 2003년부터 발사해 왔다. 그러나, 2007년과 2010년에 발사한 레이더 위성 2기가 궤도상에서 계속 고장이나 궤도에 제대로 올려진 광학위성은 2기(2개),레이더위성은 1기(1개)뿐이여서 본격적인 운용에 차질을 빚어 왔었다.
H2A 로켓의 발사성공은 16회연속으로, 통산 2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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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도 정찰권 안이라는 야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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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