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罰を全否定、教育はできない…伊吹衆院議長 체벌을 전면부정하면 교육이 불가능하다....이부키 중의원의장
이부키 중의원의장은 9일, 기후시(岐阜市)에서 열린 자민당 기후현 연합 정치모임에서 강연하면서 체벌논란에대해 "전쟁직후, 교육을 받아서, 나도 많이 맞았다. 그러나, 싫거나 나쁜 기억을 남아있지 않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밝힌 후, "체벌을 완전부정하면 교육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는 쪽도) 인간성을 닦을 필요가 있고, 고전을 읽고, 역사를 배우고, 식견을 넓혔으면 좋겠다"라고 연급.
아사히신문 2013年 2月9日 20時28分
自民・伊吹氏 "体罰全否定したら教育できぬ"元文科相 자민당.이부키씨 "체벌을 완전부정하면 교육이 불가능하다" 전 교육부장관
이부키 분메이 중의원의장은 9일, 자민당 기후현 정치연합이 기후시에서 연, 정치모임에서 "체벌을 부정해버리면, 교육따위는 불가능하다"라고 언급하면서, 교육현장에서 체벌배제 움직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참가자중 "인간을 기르기 위해서, 어릴적부터 어느정도 때리는 것은 필요한거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고 답한 것.
후부키씨는 "나도 당신의 생각과 거의 비슷하다"라고 밝히면서, 체벌이 문제화되는 것은 "무엇을 위해 체벌을 하는지라고하는 원점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니까 그런 것이다.애정을 가지고 체벌을 하고 있는지 어떤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지론을 펼치며 "체벌을 용인한다고, 새디즘 권력화된 선생이 나오면 곤란하지만, 요는 인간을 갈고 닦음에 있다"라고 밝혔다. ......
자기의 사고 체계가.. 개수구인지 어떤지 잘 모르겠으? 본글의 이부키 중의원의장은, 일본에서 내노라하는 개수구 자민당, 대표 개수구 의원이다.
참고: 간만에 밝히는 옵화의 정치적인 스텐스 하나. 들판에 굴러다니는 새똥도 존재이유가 있거늘, 정치적 개수구인들 사회에 아조 필요없는 개쓰레기들이겠는가? 다만, 그 쓰레기가 사회에서 설레발치며 주류노릇을 하려 하기(하고 있기도 하고) 때문에, 옵화가 갈구는 것.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