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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６일、
중국 북경시내의 스모그 넘어 보이는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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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2013年 2月6日 22時59分
北京の大気汚染"動物実験のよう"日本大使館が説明会
중국, 북경의 대기오염 "동물실험같다" 재중 일본대사관이 설명회개최
 강사로 설명중인 일본 대사관 히라노 카요코( 平野 加容子) 의무관(왼쪽)과오카자키 유타(岡崎 雄太) 1등서기관(오른쪽)  설명회 후, 일본회사가 만든 공기청정기가 전시된 카운터에 많은 수의 참가자가 몰려, 담당자들은 제품설명하느라 바빴다고. (제품판매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2~4배였다고 한다)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중국거주 일본인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북경의 일본대사관은 지난 6일, 주재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대사관측은 지금 북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동물실험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
설명회에는 약 150여명이 모였으며, 일본 공해소송을 담당한 경험도 있어, 환경부에서 파견된 오카자키 1등서기관은 폐암과 천식을 일으키는 미세소립자 물질 PM2.5에의한 "아주 심각한 대기오염"이 지난 1월에 빈발했다고 설명하면서, 북경에서는 지난해 환경기준에 적합한 날이 1년중 단 4일뿐이였다고 밝혔다.
자택에서 쓰고 있는 공기청정기 필터가 단 한달만에 검게 변했던 예를 들면서, "우리 아이들의 폐가 이렇게 되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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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