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さらなる核実験を中国に通知 ロイター報道 북조선, 또한번의 핵실험예정을 중국에 통지. 로이터통신 보도
로이터통신은 15일 북조선이 중국측에, 또 한번의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음을 통지했다고 전했다. 미국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려는 의도라고.
중국.북조선 지도부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조선은 지난 13일에 했던 핵실험에 이어, 올해안에 4차, 5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차 핵실험보더 큰 규모가 될것이라고 말하면서, 나아가 미사일 발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식통은 핵실험을 실시하는 것은 "미국이 북조선과의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준하는 것으로, 미국의 대응에따라 북조선이 다르게 움직을 것임을 시사했다.
북조선의 조선중앙통신은 12일, "2차 3차에 이은 초강경 조치를 취할지 어떨지는 전부 미국의 선택에 달려있다"라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 본 기사 <-- 여기 Exclusive: North Korea tells China of preparations for fresh nuclear test 단독보도: 북조선이 중국에게 새로운 핵실험 강행준비중임을 통지 By Benjamin Kang Lim BEIJING | Fri Feb 15, 2013 12:37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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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고 일본은 북조선과 미국에게 아조 따당하믄서 빅엿을 먹고 있는 중...
어이~~ 글로발호구 개바긔...너 이제 물러난다미? 난 몇년 더햐~ㅎ.........킁...
미국 연방 상원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강력 제재하는 법을 유엔에 앞서 추진하고 있다. 로버트 메넨데스(민주ㆍ뉴저지)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북핵 확산과 핵의 전용을 차단하기 위한 '2013 북한 비확산 및 의무 법'을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외교위원회는 이틀째 전원회의를 열어 법안을 승인한 뒤 상원 전체회의로 넘겼다. 의회 소식통은 "민주, 공화 양당의 유력 인사들이 지지하고 있어 상원은 물론 하원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법안은 북한 도발에 대한 미국 정치권의 강경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버락 오바마 2기 행정부의 대북전략에 부담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의회의 목소리를 더하기 위해 초당적 법안을 마련했다"며 "미국과 동맹국에 의한 필연적이고 신속하며 신뢰할 만한 조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북한의 핵실험 규탄, 대북 제재의 확대, 미국과 동맹국 이익 보호를 위한 미국의 군사적 태세 확립 등 3가지를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북 제재와 관련해 법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제재를 촉구하고 유엔 회원국에 대북거래 감시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오바마 정부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관계자와 금융기관 및 일반 기업을 공개해 제재토록 했다. 법안은 그러나 아태지역 미군의 군사작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 등을 규정해 향후 논란을 예고했다. 다만 외교위원회는 "이 같은 조항이 무력사용의 승인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어떤 조항도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나 무력사용의 승인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는 문구를 추가해 통과시켰다.
법안은 이와 함께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 5월 15일까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프로그램 등을 막기 위한 대책이 포함된 범정부 차원의 대북정책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미국 의회 주변에서는 메넨데스 위원장이 최근 제기된 성 추문 및 직권 남용 의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의 외교위와 군사위의 간사, 대권주자, 민주당 소속 정보위원장까지 공동 발의에 참여했기 때문에 법안이 상당한 추진력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 발의자 가운데는 민주당의 바브라 박서, 벤자민 카딘, 조 도널리, 다이앤 파인스타인과 공화당의 밥 코커, 제임스 인호프, 마르코 루비오 등이 포함돼 있다.
북핵 확산과 핵의 전용을 차단하기 위한 '2013 북한 비확산 및 의무 법'을 가결 처리했다== 거꾸로 보면, 미국은 초당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임을 법으로 규정"한 셈. ==>이것은, 핵실험전에 한 북의 성명"반도 비핵화 협의(6자회담)" 없다에 대한 정확한 리액션임. 따라서, 대화의제와 대화틀을 바꾸기 위한 수순으로 현재 열라게 달리고 있슴. 총대는 모조리 중국이 메고, 한국이 따르르르~~딸려가는 판국임...미국은 패자의 품격을 보전하면서, "험험험" 헛기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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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떤 조항도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나 무력사용의 승인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
그 유명한 브레진새키가 딱, 1년 전에 쓴 예언비스무리한 것인데,,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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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의 패권저하"기에, 새로운 "핵우산"을 찾든가, 아니면
스스로 핵무장 해야하는 상황에 이를지도 모른다」-브레진스키-
2012년 2월 12 일
Strategic Vision: America and the Crisis of Global Power
◆해당국가들은 핵우산을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게 요청할 지도 모른다. -브레진스키 전 미 국가안전보좌관, 지음.2월 10일. 조선일보
*해당국가란, 미국에게 핵우산을 빌려쓰고 있는 모든 아시아의 친미국가들
국제 정치학계의 거물,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미국 안전 보장 담당 대통령 보좌관(84)은, 이번 주 발매된 새 저서 「전략적 비전」(가제.원제= 「Strategic Vision: America and the Crisis of Global Power」)에서, 미국의 쇠퇴에 수반되는「세계 핵 세력도」의 변화에 대해 새로운 분석을 제시했다.
이 책에서, 그는 「포스트 미국 패권 시대」에 대한 향후의 전망도 포함되어 있는데,「미국의 패권은, 중국뿐아니라, 각국으로 분산되어 다소 혼란스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미국 이외의 국가에게 안전 보장을 요구
브레진스키 전 보좌관은 「한국・대만・일본・터키 등은, 미국의 확대 핵억제력에 자국들의 안전보장을 의존하고 있지만, 미국의 쇠퇴는 이윽고, 미국이 제공해 온 핵보호의 신뢰성에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국내 문제에 의해 특정 지역으로부터 서서히 손을 떼게 되어,「미국이 지켜 준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게 되면, 해당 국가들은 「타국(elsewhere)」에게 안전 보장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브레진스키는 「자국이 핵무기를 보유하든가, 아니면 중국・러시아 등 타국의 핵우산으로 들어가는, 이 둘 이외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브레진스키는, 끊임 없이 핵무기를 추구하는 북한과 6자 회담의 실패등을 고려하면,「쇠약해지는 미국」이 동아시아의 동맹국의 핵무장을 저지하는 것은 곤란할 것, 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선택의 갈림길
브레진스키는, 한반도 통일의 시기가 왔을 때에는, 한국이 중국의 지원을 얻기위해, 한미 군사 동맹의 레벨을 어느정도 격하해야 하는 결단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예상도 드러냈다.
그리고 「한반도에 평화적 통일의 분위기가 형성되는 무렵에는, 중국의 파워는 지금보다 훨씬 커질 것이므로, 남북 통일 시에도 중국은 중심적인 역할을 완수할 것이다. 한국은 "중국의 지원을 받는 통일"과 "한미 군사 동맹의 축소"가, 트레이드 오프의 관계(한편을 추구하면 한편을 희생시키지 않을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브레진스키는, 미국의 쇠퇴에 의해 「지정학적 리스크」에 직면하는 8개 국가로서 그루지야・대만에 이어 한국을 언급하며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서 선택을 재촉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중국의 지역적 우위를 받아들여 핵무장한 북한의 고삐를 잡기위해, 한층 더 중국에게 의존하는지, 아니면 북이나 중국의 침략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일본과 역사적 반감을 이겨내면서 양국의 관계를 강화하든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략--
'중국의 지역적 우위를 받아들여 핵무장한 북한'= 이미, 1년 전에 북한을 핵무장국으로 상정하고,판단한 정세예측이라는 사실이 뜨끔하지.또한,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를 인용했다는 점. 이눔의 조선일보가 딱 1년이 되자, 아래와 같이 브레진새키의 점괘라도 들었는 지,아래와 같이 됐다는 점!!.
출범을 열흘 앞둔 차기 박근혜 정부 앞에 북한 핵 관련 '중국 설득하기'가 최대 외교·안보 현안으로 떠올랐다. 외교가에서는 다음 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진용이 꾸려지면 3~4월쯤 중앙외사공작영도소조(외사영도소조) 회의가 소집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가주석이 조장인 이 기구는 중국의 대외정책을 최종 결정한다. 중국 내부에서도 논란을 부른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시진핑 시대 대북정책의 골간이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국책 연구소 연구원은 "지난 4년간 유지돼온 중국의 '북한 감싸기'식 대북정책을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환할 호기(好機)"라며 "1~2개월밖에 시간이 없지만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국 공산당은 한 번 정한 정책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현재 중국의 대북정책 기조는 2009년 8월 초 확정됐다. 북의 2차 핵실험 후 소집된 외사영도소조에서 논쟁 끝에 '북한은 여전히 중국의 전략적 자산이며, 북한 문제와 북핵 문제는 분리 대응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3월)과 연평도 포격 도발(11월) 때 중국이 노골적인 북한 편들기를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외교 소식통은 "이번에 외사영도소조 회의 소집 전까지 중국 내에 '북한은 더 이상 중국의 자산이 아니다'는 여론이 조성되도록 하는 게 관건"이라고 했다. 다른 소식통은 "이제는 조용히 중국을 설득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본다"며 "우리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해 중국 여론을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경희대 주재우 교수는 "외사영도소조 회의는 결국 시진핑의 생각대로 굴러갈 것"이라며 "취임 후 되도록 일찍 박 대통령이 시진핑을 만나 담판을 짓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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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못한 중국설득을 박 당선인에게 할 수있다고, 해야한다고 공갈치는 점.(여자라서 그런가?) 그것도, 후다닥,빨리 만나야만 한다는 것은, 중국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가져야 한다는 얘기지욤.하지만, 진핑아, 핵우산 빌려줘 바바!! 대신,니 소원을 들어줄게!! 이랬을때, 그 소원이 뭐냐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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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