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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우주개발국 부국장, 류금철(柳金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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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2013年 2月15日10時41分 読売新聞
北朝鮮、新たな液体燃料ミサイル発射準備か
북조선, 새로운 액체연료 미사일 발사준비인가?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고등 국제문제 연구소 (SAIS)의 북조선문제 연구그룹은 14일, 위성사진분석결과를 토대로, 북조선 북동부, 무수리단리 무수리기지에서 작년 10월부터, 미사일발사대의 수선공사가 급피치로 진행중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새로운 액체연료 미사일발사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기지는 작년 여름, 태풍피해를 입은 곳이기도 하다. 미국 디지탈 그로브사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촬영한 위성사진과 작년 8월의 사진을 비교해 본 결과. 크레인작업과 발사대의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미사일발사 조립시설과 연료 저장시설에서는 눈에 띄는 활동은 없다고. 이 무수리단 기지 발사대에서 2009년애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다. 작년, 12월 미사일 발사는, 북서부 동창리 기지에서 행해졌다.
아사히신문
2013年 2月15日 10時43分
北朝鮮ミサイル施設、
工事活発化 新たな発射の可能性も
북조선 미사일시설, 공사활발. 새로운 발사 가능성도
북조선이 2006년과 2009년에 사실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동북부, 무수리단리의 "동해 위성 발사장"에서 발사대의 개수공사와 새로운 발사대 건설등의 활동이 관측됐다고,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연구그룹이 확인했다.
작년 12월, 미사일발사를 한 북서부의 "서해 위성발사장"과는 별도로 건설중이다. 1월에 촬영한 인공위성사진 분석결과라고 한다. 개수공사와 새로운 미사일 발사를 위한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발사대의 건설공사는, 기존에 있던 발사대보다 대형으로, 보다 큰 미사일 발사를 위한 것으로 보여지며, 2016년경에 완성될 것이라고.
"프레임 트렌치"라고 불리는 발사대의 일부가 이란제와 비슷하기때문에, 존스홉킨스대 연구그룹은 "이란이 협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북조선이 과거 이 시설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때에는, 일본해에 미사일 일부가 낙하, 나머지는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낙하했다.
참고기사: 이란 기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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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떨고 있냐...
 .....왜구덜..심히 떨고 있을듯....이러지도 저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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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