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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뉴스
Medicare doctors' pay to be cut
By Parija Kavilanz@CNNMoneyMarch 2, 2013: 본 기사 링크 <-- 여기
미국 정부에 의한 재정지출 삭감이 발효됨에 따라, 전방위적인 예산의 삭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4월 1일부터 메디케어 의료보험 환급율이 2%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닥터들에게는 98% 환급과 환자들에게는 2%부담율증가를 말하는데, 보기에는 작은 부담으로 보일지 모르나, 이 액수는 미국 전체로 보믄, 닥터들에게 11 billion의 수입감소를 말한다고.
American Medical Association회장, 닥터 라라주(Dr. Larazu)의 말에 따르면, 지난 12년간 메디케어 지급률은 4%오른데 반하여 의료서비스 비용은 20%증가했는데, 이번 정부에의한 재정지출 축소는 의료서비스의 악화는 물론, 일부 메디케어 환자들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 전망.
.... 한편,
우리나라처럼 미국의 상황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일본 왜구언론은.... (미국정부 재정지출 삭감에 대한, 왜구들의 전방위적 시각을 보자...)
요미우리신문
2013年3月2日12時58分 読売新聞 米大統領、
歳出強制削減を発令…景気に悪影響も
미국 대통령, 세출 강제삭감을 발령...경기에 악영향도  세출삭감 발령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일, 여당간부와 회담하면서, 연방정부의 세출을 강제삭감하는 제도발령을 회피하는 타개책에 대해 논의했으나, 협의는 결렬됐다.
협의결렬 후, 대통령은 세출 강제삭감을 발동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앞으로, 국방비와 교육, 복지등 다양한 정책경비에 대한 삭감이 예상되며, 미국국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회복기미를 보이는 미국경제와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
회담후, 화이트 하우스에서 기자회견한 오바마대통령은 "아픔은 현실적인 것이 될 것이다. 많은 중간계층의 생활을 현저히 파괴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태의 조기수습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표명했다.
강제삭감이 되는 것은, 2013회계년도(2012년 10월 ~ 2013년 9월)부터 20121년도에 걸친 1.2조달러(약 110조엔)로, 절반은 국방비다. 2013년도 삭감액은 830억달러(약 8조엔)으로 삭감율은 국방비가 약 13%, 그외는 약 9%정도다.
1일 협의가 결렬된 것은, 재정적자 삭감 방법을 둘러싼 여.야당간의 대립때문이다. 오바마대통령과 민주당이 일정의 사회보장비 삭감과 추가증세를 포함한 안을 제출했으나, 야당, 공화당은 증세보다도, 세출삭감이 필요하다라는 입장으로 두당간의 확연한 입장차이를 보였으며 조금의 양보도 없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1일 회견에서 "공화당은 증세를 거부, 강제삭감을 선택했다"도 언급하면서, 공화당을 피판했다. 공화당의 붸너 하원의장도 회담후, 기자단에게 "미국 국민은 세출의 확대가 문제임을 알고 있다. 증세에 관한 회담은 끝이다"라고 말했다. 당분간, 사태 타개의 전망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옵화가 보기에,
전체적으로 보믄, 그닥 나쁘지 않은 느낌.
미국인들....놀고 먹는것도 정도가 있지...은제까지.....
 ..
이 기회에 잘덜 생각해바라...미국 양키덜....
아브라함 링컨이 한 말을 생각하믄서..
America will never be destroyed from the outside. If we falter and lose our freedoms, it will be because we destroyed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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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