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마찬가지로,
정권바뀌믄 바로 보고하고, 추인받으러 가는 곳, 미국.
역시나, 아베도 갔다. 이제, 박그네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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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2013年 2月24日 3時3分
首脳会談,
米側は抑えた反応 メディアの関心も低調
수뇌회담,
미국측은 사그러진 반응, 미국언론 관심도 저조
아베신조 수상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처음 열린 정상회담을 둘러싸고, 미국정부는 오바마대통령의 발언을 거의 발표도 안했을뿐더러, 미국언론들의 관심도 상당히 저조했다. 실무적인 회담에 임한 오바마대통령의 자세는, 정권교체의 성과를 정치적으로 어필한 아베수상과 사뭇 대조적이였다고 한다.
22일오후,
화이트 하우스의 대통령 집무실. 정상회담을 마친 아베수상, 오바마대통령은 기자단에게 모습을 보였다. 양수뇌가 회담내용에대해 설명한 후, 미국 기자단이 오바마대통령에게 던진 질문은 "일본과 관계없는 미국정부 지출의 강제삭감"에 대해서였다. 오바마대통령은 질문에 답한 후 " 그 질문은 미국 국내사정에 관한 질문이니, 다음 질문은 아베수상에게"라고 기자들에게 부탁했으나, 미국기자단으로부터 미.일 정상회담에대한 질문은 없었다.
또한,
오바마대통령은 일본 기자단으로부터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에 대한 생각을 설명해달라"라는 질문을 받았으나,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미국정부는 정상회담후, 환태평양 경제 연계협정(TTP)에 관한 공동성명 문서만 발표하고, 정상회담전체의 의의에 대해서는 언급조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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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수상이나.....일본 기자단이나....
빙신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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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