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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장례식, 이란대통령 금기행동 소동
베네주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8일,
고 차베스 대통령의 어머니, 엘레나 아리아스씨와
얼굴을 맞대고, 손을 잡는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 아사히 신문
2013年 3月11日 16時33分 イラン大統領、
タブー騒動 チャベス氏の母と手を握る 이란대통령, 금기행동 차베스씨 어머니와 손을 잡다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베네주엘라의 맹방 차베스대통령의 서거를 둘러싸고,종교상의 "터부"를 범하는 언동을 했다고, 이란 국내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문제시 된 것은, 8일 국가 장례식장에서 아마디네자드씨가, 차베스의 어머니 엘레나 아리아스씨와 얼굴을 맞대고, 손을 잡으며 슬픔을 나눈 행위와, 6일에 발표한 "차베스씨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언급한 추도메시지다.
이슬람교 시아파를 국교로하는 이란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악수를 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 더우기 시아파는, 9세기에 자취를 감춘 제 12대 이맘(예언자 무하마드의 피를 이어 받은 지도자)가, 종말직전에 구세주로 재림한다고 굳게 믿고있다(그런데, 대통령이 예수재림을 언급한 것).
..... 참........인간이란게.......머라 해야 할 지.......쩝..... 뜬금 딴 야그:
솔직히 야그혀서....
이옵환....차베스 죽었다니께...
베네주엘라에서 4전 5기 신화를 만든 수환이형밖에 생각 안나드라....
 .....그려....나 무식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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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마구 헤깔린듯.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