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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신형 페라리, LaFerrari  ...멋찌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Fiat)사의 가장 이윤을 잘내는 부문
슈퍼카 제조 "Ferrari"가, 1 밀리언 유로의 신형 페라리를 선보였다.
신형 페라리 이름: LaFerrari(a hybrid car)
미국 컴퓨터회사 애플과 손잡고,
차 유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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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LaFerrari를 499대정도를 유저맞춤형으로 생산할 계획이나
벌써부터 700건이상의 정식 구매요청서가 접수된 상황이라고 한다.
신형 페라리인 LaFerrari는
12기통 개솔린 엔진으로 기존의 페라리보다,
높은 마력이지만, 저연비(과거보다 40%이하)를 자랑한다고. 블룸버그통신
본 기사 <--여기
Ferrari $1.3 Million Hybrid
Hits Resurgent Luxury Market
By Dorothee Tschampa & Tommaso Ebhardt - Mar 8, 2013 5:35 AM PT 페라리뿐만 아니고,
벤틀리(Bentley), 재규어(Jaguar), 롤스 로이스(Rolls- Royce)등 이른바 슈퍼카 제조업체들이 신모델을 가지고, 고급차종 시장에 귀환 중이라고 한다.
동영상
블룸버그통신 본 기사 말미..
독일 IHS소속 분석가, Christoph Stuermer의 한마듸..
“The main headwind for ultraluxury car sales is the sentiment, not the
economic environment,”
고급차종 판매의 주요 역풍은 경제위기와 같은 외부환경 문제라기보다는
개개인의 내부심리 정서적 요인이라 말 할 수 있다.
The high-end models are already sold out.”
최고급 모델들은 이미 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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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