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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2013年 3月6日19時11分 読売新聞
サムスン出資比率３％超に..シャープが提携発表
삼성 출자비율, 3%넘어....샤프사가 삼성과의 제휴발표
경영재건중인 샤프는 6일, 한국의 삼성전자와 자본 및 업무제휴를 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일본법인이 약 103억엔의 제 3자 할당증자를 하게되는데, 삼성의 출자비율은 3.08%(의결권의 기본비율)이 될 전망으로, 금융기관을 뺀 사업회사로는 최상위 5대 주주가 된다.
두 회사는 스마트폰(고기능 휴대전화)와 테레비용 액정패널을, 삼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합의했다. 샤프는 작년에 합의한 대만 수주 제조기업, 홍하이정밀공업과의 출자조건을 재검토하는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어,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였던 삼성과 제휴함으로서 경영재건을 서두루기로 한 것.
삼성은 이번달 28일까지, 샤프주식을 한 주당 290엔으로 3,580만 4,000주를 메입한다. 샤프는 삼성으로부터 조달받을 자금을 에너지효율이 높은 IGZO 액정등의 개발과 생산설비 개량에 충당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으로의 액정패널 공급은, 지금까지 테레비등 중대형이 중심이였으나, 스마트폰용등 중소용 패널쪽으로도 그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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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