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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아베왈: 잘들으라 빨갱이...
어제, 참의원 본회의 아마시타의원의 질문에....
이거....
이에, 아베총리는 이렇게 답변했다.
【블랙기업 조사에 대하여】
이른바, 블랙기업과 젊은이의 고용에 관해 질문이 있었습니다. 노동기준법등 위반이 의심되는 기업에는 조사가 들어 갈 것이고, 장시간노동을 억제하도록할 것이며,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하면서, 확실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업이 블랙기업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젊은이들이 우량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개선, 젊은이들의 노동지원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회의답변용.......ㅡㅡ;;)
그란데....
아베의 속내는 달랐다.
아베의 오더로 움직인다는 "지식인 회의"내용,
아사히 신문
2013年 3月7日 16時54分
"正社員を解雇しやすく"
安倍政権の有識者会議で議論
"정규직 사원을 해고하기 쉽게" 아베정권의 지식인 회의에서 논의
아베정권이 발족시킨 지식인 회의에서, "노동시장의 유동화"에 대한 논의가 큰 테마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쇠태산업에서 성장산업으로의 노동력 이전을 촉진시킨다는게 목적. 노동 유동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보다도, 정규사원을 해고 하기 쉽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6일에 열린 산업경쟁력 회의의 분과회의에서 처음으로 고용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위원들로부터 "노동이동의 지원을 중시할때다" "노동유동성을 높이기위한 전향적인 제도가 필요하다"등, "노동력 유동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해고규제에 대해서도 "해고가 인정되는 경우의 합리성을 법률로 명확하게 하자"는 등의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노동시장의 유동성은, 산업경쟁력 회의와 연계하는 규제 개혁회의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
오만잡 미사여구로, 말도안되는 도그소리를 하고 있는데,
핵심은 이거다. "노동자고 머고 간에, 기업이 우선이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과거의 연장선이 오늘이고, 오늘의 연장선이 미래이기때문.
박근혜가 개혁을 말한다고,
진짜로 먼가 개뿔 하나라도, 개혁하리고 믿는가? 나는 안믿는다.
한국의 박근혜와 일본의 아베는 사고체계가 동일한 인물덜.
박근혜의 개혁???? 아베 노믹스??? 아시바...먼 말인들 못하리..... P.S.
박근혜와 아베는 출생신분, 자라 온 환경, 배움이 아조 닮아 있음.
부모덕에...
배움이 足같아....
학교도 어거지 헐렝이로 들어 가서...
스스로 제대로 된
직업도 가져 본 적이 없는 거뜰. 이런 애들 사고체계가 어떻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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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