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2013年 3月6日 17時9分
シリア難民,１００万人に 国連が支援呼びかけ
시리아난민 100만명, UN이 지원호소
UN 고등변무관(弁務官) 사무소(ＵＮＨＣＲ)는 6일, 내전상태의 시리아에서 주변국으로 피난하고 있는, 난민수가 약 100만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구테레스 난민 고등변무관은 성명에서 "매일 수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국경을 넘고 있다. 받아들이는 국가도 부담이 한계에 이른 상태라, 국제사회가 이 비극을 막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강조. 난민을 위한 약 10억달러(930억엔)의 지원계획도 25%밖에 자금이 모이지 않은 상태라 협력을 호소중이다.
ＵＮＨＣＲ에 따르면, 내전격화로 올해 1월부터 2월에 걸쳐 약 40만명이 새롭게 난민화되어 전체 난민수가 급증했다고. 터키에는 약 17곳의 난민캠프가 만들어졌으며, 레바논은 인구가 약 10%증가 했다는 보고도 있다.
UN에 등록된 난민수는, 레바논에 약 33만명, 요르단에 약 32만명, 터키에 약 15만 5천명, 이라크에 약 10만 5천명, 이집트에 약 4만 3천명이다.
난민 전체수는, 동 아프리카 소말리아 난민에 필적하는 규모로 증가중이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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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