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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들중의 한명, 빌지니아 테소사 피고(56) ....... 아사히신문 2013年 3月29日 8時22分 医師、 患者３００人殺害か,
ベッド空ける目的？ブラジル 브라질 의사, 환자 300명 살해? 병원침대를 비워 놓기 위해? 브라질남부 크리치바 민간병원에서, 여성의사들이 환자 300명정도를 살해했다는 의혹이 부상, 충격을 던지고 있다. 병원의 이익을 올리기 위해, 병원침대를 비워놓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검찰당국은 조직적인 범행일 가능성으로 보고, 병원 경영진들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켜놓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범죄 의혹의 중심에 있는 사람은, 병원의 중환자실 책임자였던 빌지니아 테소사 피고(56). 2006년부터 13년에 걸쳐 의사와 간호사 7명에게 지시하여 환자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월에 체포됐다. 사망한 환자는 모두 근육이완제 주사를 맞은 다음, 호흡곤란이 발생되었고, 인공호흡기의 산소공급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살해됐다고 한다.
지역 방송에 따르면, 데소사 피고는 동료에게 "중환자실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어쩔수 없었다", "유감이지만, 우리 일은 환자를 저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라는등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  .........이것들아....니들이 사람이냐......
데체 얼마나 더 쳐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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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적.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