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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게리 쉴링, 디플레이션의 이유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3-24 (일) 18:58 조회 : 11648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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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이름: 게리 쉴링(Gary Shilling)
직업: 경제학자,

블룸버그통신 컬럼니스트

일본 경제신문(니혼케이자이) 편집위원

President of A. Gary Shilling & Co., Inc.

학력: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 석사 + 박사

......

그가 경제학자로서 두각을 나타낸

1960년대부터 일관되게 주장해 온 문장중하나는
"Deflation is a peacetime phenomenon"

(디플레이션은 평화시기에 나타나는 한 현상이다)

블룸버그통신
본 기사링크<-- 여기

Why Global Economies Face an Age of Deflation

By A. Gary Shilling Mar 20, 2013 3:30 PM PT

최근, 전세계적으로 재정.경기부양책이 도입됨에따라 다들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생각하고, 우려하는데 게리 쉴링은 그보다는 만성 경기침체(chronic deflation)를 예견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구가 둘로 쪼개져서 인류가 망한다는 야그는 아니고....ㅡ..ㅡ;;.)

그가 말하기를,

과거 1749년 이후, 95번의 전쟁이 있었고, 도매물가는 평균적으로 5.7%상승했다. 반대로, 168년의 평화시기에는 그 물가가 평균 1.2% 하락했었다.

(중략)

....

위의 기사는 대체적으로 잘 정리되고 논리적인 기사인듯.

보너스로,
그가 최근에 포브스(Forbes)와 인터뷰를 했는데

보기드물게, 좋은 인터뷰 영상이라 파와 봄.

포브스지

본 기사링크 <-- 여기

인터뷰 동영상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3-24 (일) 18:58 조회 : 11648

[1/2]

피안

2013-03-24 (일) 21:48

어려워서 여기저기 검색하면서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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