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관리하는 지하 물탱크에서 오염수가 누출된 문제로 기자회견중인 동경전력의 오노 마사유키(尾野昌之) 원자력.입지본부장대리.
물수위 수치로 단순 계산하면, 지금까치 유출된 오염수는 약 100톤이라고 한다.
....허걱.........뭬야?......이 씌벨럼덜아? .....
아사히신문 2013年 4月7日 10時18分
別の地下貯水槽でも汚染水漏れか福島第一原発 또다른 지하 물탱크에서도 오염수가 샜나? 후쿠시마 원전
동경 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지하 물탱크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샌 문제를 조사하던 중, 또 다른 저장 물탱크에서도 오염수가 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동경 전력은 7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설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하 물탱크는 총 7개로, 물흐름의 차단장치도 7개다. 현재 7개중 5개를 사용중인데, 이번 오염수의 누출사고로, 또 다른 지하 물탱크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계속 늘어나는 오염수의 관리가 상당히 어렵게 된다.
새롭게 밝혀진 오염수 누출탱크는 해변가에 근접해 있는 지하 물탱크로, 지난 6일에 바깥부분에서 미량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또한 3층에 있는 물흐름 차단장치 사이로 흘러 들어간 물을 검사한 결과, 1평방 센치미터당 2,200베클의 방사능이 검출됐다. 물탱크의 수위가 아직 많이 떨어진 상태가 아니라, 누출은 미량이라 생각되나, 동경전력은 앞으로의 대응방침을 검토중라고 한다.
고개숙여, 사과하는 오노 본부장대리
요미우리신문 2013年 4月7日 11時07分 読売新聞
放射性物質確認の隣接貯水槽,汚染水漏れだった 방사성 물질이 확인된 옆 물탱크 저장소, 오염수 누출이였다.
동경전력은 7일,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의 오염수 누출이 확인된 지하 물탱크 옆 물탱크에서도, 방사능 오염수의 누출이 있다고 발표했다.
지하 물탱크 외측에서 미량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됐고, 같은 날 또다른 물탱크의 차단장치의 물에서도 1평방미터당 2,200베클 방사선물질이 검출됐다.
(중략) ....
......아.....놔.......
이..왜구 샹늠덜아...방사선이라는게.... 물과 섞이믄, 그 방사선 방출(radiation emission)량은 물분자때문에 분산되서, 실제 방사선량보다 적게 검출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