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제를 믿을 수조차 없는 외부의 힘에 기댈 것도 아니지만 내부역량 또한 초라하다."??????
1. 우리 문제를 외부에 힘에 기댈 것도 아니지만?
위 니가 인용한 사안 중에 우리 문제를 외부의 힘에 기댄 것이 뭐지?
김장훈 광고와 이태원 사건이 무슨 관계?
윤창중 문제가 내부역량과 무슨 상관?
이태원, 윤금이, 교과서 문제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2. 믿을 수조차 없는 외부???
외부의 힘이 믿을 수'조차' 없으면 그럼 뭔 단점이 또 있는지?
외부의 힘이 능력이 없는 데다가 믿을 수도 없다는 말인지?
3. 내부역량 또한 초라?
내부역량 말고 외부역량도 초라하다는 것인지?
내부역량이 초라하기 때문에 외부역량에 기댈 수도 있다는 것인지?
외부역량이 믿을만 하면 외부역량에 기대도 된다는 것인지?
아니 내부역량 외부역량이 뭔 말인지?
어떤 사건들에서 끌어내는 결론이 황당하고,
그 이전에 결론이 뭔지조차 모르겠고,
왜 별 공통점도 없는 여러 사건들을 다 끌어왔는지도 모르겠고,
문장은 개판이라 읽기조차 어렵다.
초등학교 때 배운 육하원칙부터 다시 잘 짚어보길 바란다.
아니 그 전에 주어+서술어 쓰기부터 연습해라.
당연히 부사, 형용사, 은유법 등은 절대 자제하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