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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0811-2013 なぜ非白人狙う…英移民政策に批判「差別的」 왜 유색인종이 타깃인가?...영국 이민정책을 비판 "차별적이다" 영국의 카메론정권이, 이민자수를 연간 10만명 미만으로 제한한다는 공약실천에 본격으로 나섰다. 2015년의 차기 총선거를 앞두고, "반 이민정책"을 내세운 우파정당에게 빼앗긴 지지층을 되찾겠다는 목적이다. 역사적으로 이민자에게 관용적이였던 정책을 뒤집으려는 수상에게, 최대야당.노동당은 반발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내무성은 이번달 1일, 런던, 멘체스터, 다람등 도시부에서 불법이민자 일제적발을 단행했는데, 불법취업등의 의심이 있는 139명을 적발하고, 마크 하버 이민담당 장관은 "탈세와 열악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불법이민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그후, 이민 조사관이 유색인종만을 골라, 업무질문을 했다고, 인권단체등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적발된 사람의 대부분은 흑인 또는 남아시아계 사람들이였다. 이에, 최대야당.노동당의 드린 로렌스 하원의원은 "이민자는 백인도 있다. 왜 유색인종만을 노리는가?"라며, 인종차별이 있다고 지적. 이러한 문제로, 행정기관에 시정조치를 명령하는 권한을 가진 국가 독립기관, "평등 인권위원회"가 실태조사에 나섰다. 영국은, 1976년의 인종관계법과 2006년의 평등법으로 인종을 기반으로 한 불이익을 유발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있어, 이번 사태는 평등 인권위원회가 시정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평등 인권위원회는, 내무성이 이민자가 많은 런던교외 6구에서 "불법 체류자가 영국을 떠나지 않으면, 체포한다"라며 이민자를 협박하는 듯한 광고를 게재한 차량 2대를 7월 하순에 운영했다는 점을 문제시하고 있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아시아, 카리브해, 아프리카등의 구 식민지출신 이민자들에게 관용적이였다. 냉전후에는 폴란드등 구 동구권으로부터 많은 이민자를 받아 들였으며, 2008년의 리번 브라더스 쇼크 후, 그 숫자는 연간 20만명을 넘었다. 지난 2010년의 총선거에서, 당시 최대야당이였던, 보수당 당수 카메론씨는 이민규제를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수상취임 후, 먼저 이민자수가 가장 많은 인도 기술자를 타깃으로하는 "사증 발급제한"등을 실시했다. 또한 카메론씨는 가을에는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벌칙을 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하원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는, "영국인으로부터 고용을 빼앗는 이민자의 배척"을 내걸고, 우파정당,독립당등이 지지을 확대하고 있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는 포석이나, 노동당은 수상의 정책은 "인종차별적"이라며 정권공격의 재료로 삼을 태세다. 끝. 머언....뻘나따고....좁은 섬나라로 이민을...... 웬지....이옵환 영국엔 정이 안가 드라고.. 오지말라는데 왜가? 절을 하믄서 와주세요....해도, 갈까 말까 할판에...
그래도...
일본 왜구 호로색희덜 보다는 말랑한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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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