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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810-2013 戦火逃れ、 密林で２人きり４０年ベトナムで父子保護 베트남전쟁을 피해, 밀림에서 부자 둘이서 40년간 생활, 발견되어 보호 베트남 중부 쿠안가이성에서 지난 7일, 밀림에서 약 40년간 생활해 온 남성, 호 반 타인씨(82)와 그의 아들, 란(42)두명이 발견됐다. 베트남 전쟁때부터 오늘날까지 밀림에서 살았으며, 지금까지 아무도 만난 적이 없어 보인다고 한다. 현지 언론에따르면, 타인씨는 약 40년전 전쟁중, 살고 있던 마을이 폭격을 맞아, 부인과 2명의 자식이 사망했으며, 그 충격으로 당시 2살이였던 란씨를 데리고 밀림 깊숙한 곳으로 도망쳐, 지금까지 생활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행정당국이 2명을 발견했을 당시, 2명은 나무껍질로 만든 간단한 속옷만을 입고 있었으며, 나무위의 조그만 집에서 살고 있었으며, 현지의 소수민족과 간단한 언어소통이 가능하여, 과일, 토란, 옥수수등을 재배하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행정당국은 2명의 건강상태를 검진한 후, 사회복귀책을 검토한다고 한다. 끝. 산다는기 먼지...... 국가가 먼지....인민이 먼지.....하는 잡생각과.... 걍 둘이를 정글에 냅두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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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