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米 오바마,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취소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8-08 (목) 05:14
조회 : 7077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079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오바마: 내가 몇번을 말햐!!! 스노든 넘기랬지? 푸틴: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시바.... 아이 좋아......역~시~ 명품이 좋아.... 시커먼게 하나도 안보여 시바......) ... 아사히신문 0807-2013オバマ氏、 米ロ首脳会談中止スノーデン氏の亡命も一因 오바마씨,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중지. 스노든 망명문제도 하나의 원인 미국 화이트 하우스는 7일, 오바마 대통령이 9월중순에 예정했던 러시아 푸틴대통령과의 수뇌회담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카니 미국 대통령 보도관 명의의 성명에서 " 양국간의 과제에 관해, 9월에 회담을 열 정도의 충분한 진전이 없다"라며 이유를 설명.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 용의자(30)에 관해, "일시적인 망명을 인정한 러시아의 유감스런 결정도 미국.러시아 관계의 상황을 평가하는 요인중의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오바마대통령은 지난 6일 밤에 방영된, 한 TV프로그램에서 "러시아와의 전통적인 범죄자 인도에 협력해 왔는데, 이번에 실망했다"라며, 러시아의 결정을 다시금 비판했다. 미국은, 핵군축과 이란의 핵개발방지, 시리아내전의 대응, 아프카니스탄으로부터의 미군철수등 여타 국제문제로 러시아와의 협력이 필요한 상태다. 오바마정권은 전반기에 러시아와의 관계 재정비를 시도, 메드제프 전 러시아 대통령과의 사이에 일정정도의 성과를 올렸었다. 그러나, 푸틴대통령이 작년에 복귀한 후,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은 정체되었고, 때로는 강경한 자세를 보이는 러시아를 미국 의회가 비판하기도 했다. 미국여당, 민주당의 슈마 상원의원은 이번의 회담중지에 관해, "(오바마) 대통령은 확실히 정확한 판단을 했다. 이지메를 하는 아이처럼 구는 푸틴씨는 수뇌회담을 할 자격이 없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끝.
.....노는 것들이 어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8-08 (목) 05:14
조회 : 7077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0326
2013 09-17
사이트 안내
미래지향
35
415911
2012 10-11
18411
이스라엘, 정착지에 대규모 주택건설
팔할이바람
5
3154
2013 08-12
18410
당신, 떨고 있나 (How are you being threatened…
술기
8
4893
2013 08-12
18409
英, 유색 인종차별 이민정책
팔할이바람
9
7609
2013 08-11
18408
日, 국가기밀 보전법 강화
팔할이바람
6
3549
2013 08-11
18407
米, 차기 FRB의장 강력한 여성후보
팔할이바람
6
7960
2013 08-11
18406
일본, DDH183 이즈모(Izumo)급 구축함 진수
명림답부
9
7295
2013 08-10
18405
米, 강력한 말라리아 백신개발
팔할이바람
9
6956
2013 08-10
18404
베트남, 정글생활 40년 부자보호
팔할이바람
12
7577
2013 08-10
18403
日, 거대한 방사능 해양오염
팔할이바람
14
7928
2013 08-10
18402
밥통같은놈
모디아노
8
7319
2013 08-08
18401
米 오바마,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취소
팔할이바람
10
7078
2013 08-08
18400
日, 세계 핵탄두 갯수를 한 눈에
팔할이바람
9
7799
2013 08-07
18399
꺼질 줄 모르는 국정원 선거개입 스,캔들
술기
15
8160
2013 08-06
18398
韓, 일본보다 우유값 인상율 두배 높아
팔할이바람
12
7600
2013 08-06
18397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브리핑
명림답부
11
4979
2013 08-06
18396
日 원전 백혈병 피폭기준 초과 작업원 다수발생
팔할이바람
7
6724
2013 08-05
18395
仏, iPS 줄기세포 기업 영업시작
팔할이바람
9
7544
2013 08-05
18394
韓.日, 전자책사업의 명암
팔할이바람
9
6862
2013 08-05
18393
[예멘 2] 통일과 통합
술기
10
7486
2013 08-04
18392
투자이민과 신자유주의
밥솥
11
6940
2013 08-04
18391
우루과이, 마리화나 합법화 의회통과
팔할이바람
7
7593
2013 08-04
18390
진보가 한국사 수능 필수화에 반대하는 이유
밥솥
12
6869
2013 08-04
18389
중국, 러시아 잇는 대륙열차 개통
팔할이바람
12
10271
2013 08-03
18388
日, 논문.연구의 부정방지법 검토
팔할이바람
9
3286
2013 08-03
18387
日동경전력, 방사능 40조베클 유출
팔할이바람
9
3527
2013 08-03
18386
米 다우지수, 사상 최고가 갱신
팔할이바람
6
3563
2013 08-02
18385
전 CIA직원, 러시아입국 망명결정
팔할이바람
7
7805
2013 08-02
18384
日부총리, 독일나치 보고 배워야 망언
팔할이바람
8
8252
2013 08-01
18383
米 NSA, 대통령 이메일도 해킹가능
팔할이바람
8
3513
2013 08-01
18382
日 미백화장품, 중증환자 1,828명 확인
팔할이바람
11
7655
2013 08-01
18381
ㅂ
모디아노
6
7761
2013 07-31
18380
日 NEC, 스마트폰 사업 철수
팔할이바람
9
3530
2013 07-31
18379
韓 고법, 일제징용 배상 판결
팔할이바람
11
7691
2013 07-31
18378
美 패스트푸드 노동자들 시위
웃기자
11
6320
2013 07-30
18377
米, 사진부 기자를 전원 해고한 언론사
팔할이바람
14
9438
2013 07-30
18376
세계 광고업계 2,3위 합병
팔할이바람
15
8328
2013 07-29
18375
日人 오선화, 한국입국 거부당해
팔할이바람
12
10294
2013 07-29
18374
韓 삼성, 애플제치고 수위 유지
팔할이바람
11
7492
2013 07-28
18373
日 르네사스, 반도체 공장일부 폐쇄
팔할이바람
13
7398
2013 07-28
18372
오바마 "한국전은 승리한 전쟁"
웃기자
11
7058
2013 07-28
18371
이집트, 데모 75명사망 천명부상
팔할이바람
10
3513
2013 07-28
18370
이집트의 내분
술기
12
7215
2013 07-27
18369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죽음과 남성운동의 참의…
박경범
3
3533
2013 07-27
18368
韓, 전기업계 영업 과거최고
팔할이바람
13
7448
2013 07-27
18367
북한 "6자회담 재개 지원"
웃기자
9
6864
2013 07-26
18366
日, 미백화장품 사고발생
팔할이바람
13
9193
2013 07-26
18365
참여정부시절 대통령기록물 관리법률
명림답부
16
3478
2013 07-26
18364
전 CIA직원 스노덴, 러시아로 망명할듯
팔할이바람
17
9390
2013 07-25
18363
日, 무역수지 적자 과거 최대
팔할이바람
24
13393
2013 07-24
18362
아이가 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김금산
8
3321
2013 07-20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