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iPS세포(인공 다기능 줄기세포)를 만들어 드립니다. 미래의료 응용기술을 대비, iPS세포를 만들어 장기간 보존해 주는 서비스를, 프랑스의 바이오기업 셀렉틱스사가 지난 7월부터 세계 각국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건강한 사람을 포함, 희망자의 피부조직을 조금 뜯어, 유전자를 도입, iPS세포를 만든다. 비용은 제작에 6만달러(약, 590만엔, 한화 약 6천만원), 보존에 년간 500달러(약 5만엔, 한화 약 50만원)
제작은 싱가폴등지에서 하나, 최고 경영자(CEO) 안드레 슈리카씨에 따르면, " 근본이 되는 세포채집은 피부과의사 협력만 있다면, 일본 국내에서도 가능하며, 재생의료는 혁명적인 의료다. 이것은 평생 한번의 쇼핑개념이며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미,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등지에서 신청자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끝. ......
전문가적 입장에서의 나의 견해 1. 한마듸로 돈지랄인데, 2. 그 이유로는, iPS세포를 만들고 난 다음, 걍 보존하는 것이기때문. 3.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야근데, 나중에 머가 어케 될줄 아나? 4. 또한, 작금의 iPS세포 연구수준은 아직 "암형성"을 100% 막아내지 못한다. 5. 이말이 먼말이냐믄, 지금 기술수준으로 iPS를 만들믄, 그게 줄기세포인지 나중에 암세포가 될지 어떨지 잘 모른다는 야그.
6. 비스무리한 예로, "제대혈 보관은행"...이거 지금 어케 되고 있나? 먼가 했나? 걍 돈지랄이지....ㅡㅡ;;;..
봉다컴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정보하나. 하여, iPS세포 제작의 본산이라 할 수있는 일본에서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초 즈음에 iPS세포의 임상응용으로 눈치료(각막 일부)에 시도할 예정임. 이는...에....말하믄 긴데, 요는 머냐? iPS세포의 암형성이 두려워, 수많은 질병중에 고르고 고른게 눈모델 이라는 야그.
....내가 정직한 노빠만 아니라도...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