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아사히신문
0801-2013
スノーデン元職員、
ロシア入国 １年間の一時的政治亡命
소노든 전 CIA직원, 러시아입국. 1년간의 일시적 정치망명
미 정부에의한 정보수집 활동을 폭로, 기소된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애드워드 스노든 용의자(30)가 1일, 러시아에로의 정치적 망명을 인정받아, 정식으로 러시아로 입국함으로써, 신병인도를 요구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긴장모드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노보치스 통신에 따르면, 모스코바 세렌체 공항의 환승구간에서 체재하고 있던 스노든씨를 변호사가 면회, 1년간의 정치적 망명을 인정하는 러시아연방 이민국의 관계서류를 스노든씨에게 건넸다고 한다.
망명기간은 7월 31일부터 내년 7월31일이라고 한다. 변호사는, 스노든씨가 택시를 타고 공항을 떠날때 배웅했으며, "행선지가 어딘지 추측은 가능하나, 안전상의 문제로 밝힐 수 없다"라고 언급.
일시망명중, 스노든씨는 러시아 국내를 자유롭게 이동가능하고, 체재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방을 빌릴 수 있는 등 거주이전의 자유를 보장받았다고 한다.
스노든 전 직원은 지난 6월 23일에 홍콩에서 모스코바에 도착, 남미로 정치적 망명을 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스노든 용의자의 여권을 무효화시켜서, 러시아 공항의 환승구간에서 체재를 하면서 러시아에로의 일시적인 정치망명을 신청했었다. 푸틴대통령은 스노든씨가 미국에 손해를 입힐 활동을 안한다면, 망명을 허가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미국에로의 신병인도를 거부한바 있다.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