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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메모를 읽으며, 발언철회를 밝히는 아소타로 부총리 ...... 아사히신문 0801-2013 麻生氏、 ナチス発言を撤回 「改憲の悪しき例あげた」 아소씨, 나치발언을 철회 "개헌의 나쁜 예를 든 것이다" 아소타로(麻生太郎) 부총리겸 재무부장관은 1일 오전, 헌법개정을 둘러싸고 발언한 "독일 나치정권의 예를 보고 "그 수단"을 배우면 어떤가?"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오해를 불러 일으켜 철회하고 싶다"라고 재무부 관저 기자단에게 말했다. 국내외에서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발언을 철회함으로서 사태의 조기수습을 꾀하고 있는 것. 아소씨는 기자단에게 "(발언이) 내 진의와 달리 오해를 불러 일으켜 참으로 유감이다" 라고 밝히며, "헌법개정에 침착히 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소란을 떨며 충분한 국민적 이해와 논의 없이 헌법개정을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나쁜 예을 든 것뿐이다"라고 해명.
또한, "내가 독일의 나치와 바이마르 헌법에 대해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내 발언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이라면서, 나치정권을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입장이 아님을 강조했다.
아소씨는 지난 7월 29일, 동경도내의 한 심포지움에서 "어느날 보니, 바이마르 헌법이 바뀌었고, 나치헌법이 바뀌었다. 누구도 모르는 사이에 바뀐거다. 이렇게 하는 방법을 배우면 어떤가?"라고 언급했었다.
이에대해, 미국의 대표적인 유태인 인권단체, "사이먼 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가 30일에 강한 비판성명을 냈으며, 한국, 중국의 외무부 대변인도 비판성명을 냈었다. 끝. ...
참고:
아소 타로(麻生太郎)는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대표적 개수구 호로색히임. 결론: 왜구는 절대 바뀌지 않는 종족이다. 우리모두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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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