ＮＥＣ,スマホ撤退へ…レノボとの交渉不調で NEC, 스마트폰 사업철수하기로...레노보사와 교섭실패가 원인
NEC가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전화 사업과 관련해서, 중국의 컴퓨터 대기업 레노보 그룹과 진행중이던 합병회사 설립 교섭이 불발로 끝났다고 30일 발표했다.
결과, NEC는 단독으로 휴대폰 사업전개는 어렵다고 판단, 스마트폰의 개발.제조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폴더형의 기존 휴대전화는 일정의 수요가 있다고 판단,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다.
NEC는, 레노보사측에 50%이상의 출자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지난 6월에 발매한 여름모델 휴대폰의 국내 판매대수는 1만대정도로, NTT 토코모사에의한 타사의 단말기 우대책으로 인해 NEC의 시장점유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중국의 레노보사와 NEC가 합병회사를 설립한다고 하더라도, 일본시장의 진출은 어렵다는게 업계의 예측도 휴대폰전화 사업철수 방침에 작용했다한다.
끝.
잡설: 그 옛날,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대항, 일본 고유의 컴퓨터 OS까지 개발했던 그 NEC가.......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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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