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신의 평론가, 오선화.타쿠쇼쿠대학 교수(56)가 한국으로의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사실이 28일 밝혀졌다. 오씨는 일.한 역사인식에 있어서 한국에대해 네거티브한 평론가로 잘 알려져 있어서, 최근의 양국관계의 냉각화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오씨는 30년전에 일본으로 건너와 현재는 일본국적을 취득한 상태다.
오씨에 따르면, 27일 오전 친척의 결혼식때문에, 한국.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조사국에서 다른 방으로 인도되었으며,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한다. 한국 인천공항 출입국 관리사무소 담당자에게 이유를 물어 본 결과, "말할 수 없다. 위로부터의 명령이다"라며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으며, 오씨는 같은 날 일본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한국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본지의 취재에 "각각의 사안에대해 일일히 대답할 수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 왔다.
오씨에 따르면, 올해 3~4월에 걸쳐 2번 한국을 방문했으나 그때는 문제없었다고 한다. 이번 한국측의 대응에대해, 오씨는 "문명국인 지금의 한국이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고 있다. 커다란 인권문제다"라며 분노하고 있다. .....
작것......ㅡㅡ+
오선화 야그가 나와서 덧붙히는 글: 오선화라는 이름을 들으니, 아조 열씸히 공부만 하던 이옵화의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구만(믿어라...). 오선화 잡냔이 일본에서 난리를 치기 시작할 당시(장기간 호스테스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치맛바람이라는 책을 내믄서), 이 옵화도 일본에 있었다. 잡냔이 일본을 졸 빨믄서, 한국을 까는 책을 내니(이책 또한 대필이다, 왜? 저 잡냔의 일본어 실력은 완전 바닥 수준임), 일본의 언론들이 띄워 주기 시작했는데, 아조 가관이였던 기억이 난다.
솔직한 이옵화의 심정과 생각: 3류가 부당하고 천박하게 알량한 완장하나 차게 되믄 어떻게 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쓰레기 인생의 예가 바로 오선화다. (더 정말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만서도.....이옵화의 교양이 억눌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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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