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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韓, 전기업계 영업 과거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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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7-27 (토) 00:14
조회 : 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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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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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726-2013
サムスン電子、
過去最高益 ＬＧも増収、スマホ堅調
삼성전자, 과거최고이익, LG도 수익증가, 스마트폰의 판매호조
한국의 전기 대기업 2개사의 4-6월분기 결산이 26일 발표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양사의 스마트폰의 영업이 호조를 유지, 양사모두 회사영업 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실질 순이익면에서도 4분기 현재 과거최고였다.
삼성전자의 판매신장은 전년대비 21%증가한 57조 4600억원(약 5조1천억엔), 영업이익은 48%증가한 9조 5300억원(약 8500억엔)이였다. 신제품인 "겔럭시 S4"를 시작으로 하는 스마트 폰의 실적이 견고하여, 통신기기 부문이 전체영업이익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지역과 중남미, 중국에서의 영업실적이 대폭 늘었다. LG전자도 4-6분기의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1210만대를 기록. 2사분기 계속 과거최고였다.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10%증가한 15조 2300억원(약 1조 3500억엔)였으나, 영업이익을 보면 TV와 가전부분이 9% 감소한 4800억원(약 430억엔)이였다
덤으로 보는 한국 자동차기사.
한국의 기아자동차도 같은 그룹의 현대자동차에 이어 과거 최고이익을 기록했다.현대.기아자동차의 영업실적 합계를 보면, 전년대비 8.9%증가한 34조 4911억원(약 2조 3800억엔) 영업이익은 17.8%증가한 3조 7214억원(약 2600억엔)이였다.
유럽재정위기가 세계로 확산되어, 세계 자동차업계의 영업실적이 정체상태인 가운데, 한국의 현대.기아사는 올해 상반기에 10% 영업증가실적을 보였다. 불경기에 연비가 높은 인기 소형차의 집중판매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산업연구원의 최철 주력산업팀장은 "현대자동차가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투입한 준중형차, i30은, 개발부터 판매까지 1년반밖에 걸리지 않았다. 라이벌사의 신차개발기간이 3년이상 걸리는 것에 비하면, 스피드면에서 압승했다"고 분석했다.
p.s.
차 야그가 나와서 덧붙히는 뻘야그:
사실....
노빠체면에.....왜제차를 타고 있는기 아조 기분이 거시기해서...ㅡ..ㅡ;;..
한국 차중 살만한게 없나...찾아보니...
이게 맘에 들더만.....HD i40 Wagon
근듸...
이 차종은 유럽지역에서만 판매중이고,
미국에는 아직 들어 오지도 않았다는 소식.....ㅡ..ㅡ;;...흠....
아...스뎅.....환경이 협조를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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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7-27 (토) 00:14
조회 : 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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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