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密の暴露、公益にかなう" 英ガーディアン編集長語る "기밀폭로는 공익에 맞다", 영국 가디언지 편집장이 언급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용의자(30)가 영국언론, 가디언지를 통해 폭로한 미국.영국정부에의한 극비 전자정보수집. 영국당국에의해 내부문서 데이터 파괴를 강요당했던 가디언지 편집장, 앨런 러스브리져(59)는 21일, 아사히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국가기밀을 언론보도하는 의의에대해 의견을 밝혔다.
일련의 폭로보도에대해 "국가안전에 반한다"라는 비판이 있으나, 엘런 편진장은 "보도로 국가의 안전과 인간의 목숨을 위험하게 한 적(예)이 없다"라며, 국가안전 위주의 비판발언들에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밝혔다.
또한, 국가가 인터넷으로 민간을 감시한다는 실태를 모두(인민)에게 알림으로서 "국가의 안전보장과 인민의 자유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게 바람직한가"를 논의 할 수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디언지는 6월중순, 미국 국가안정보장국(NSA)가 "테러대책"명목으로 전체 메일과 관람 사이트등의 개인정보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특종보도, 영국정부 통신본부 (GCHQ)가 각국의 고급관료의 전화와 이메일을 해킹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끝.
엘런 편집장. 나이스. 생긴건 나보다 덜하지만서도, 생각과 사고는 나와 아조 같다.
...
생각: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역시, 한 사회의 엘리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포지셔닝을 잡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정의와 질적 퀄리티가 결정된다는 생각이 드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