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전문가: 타케다 교수 (왜어번역) "스트론치움은 (검사하는 게) 번거럽기 때문에 측정을 안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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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821-2013
ストロンチウム流出、 １０兆ベクレル 地下水通じ海へ 스트론치움 유출, 10조베클 지하수를 통해 바다로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지하수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간 방사능 오염문제에 대해, 동경전력은 21일, 바다로 흘러들어간 방사능 스트론치움은 최대 10조 베클, 세슘은 20조 베클이라는 계산결과를 발표했다.
평상시의 원전가동시 1년간 방사능 관리표준치의 100배가 넘는 수치이나, 동경전력에 따르면, 국가기준인 농도제한치 이하라고.
고농도의 오염수가 막혀있던 갱도에서 1일, 10리터정도의 방사능이 직접 바다로 흘러들어 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22일부터 갱도내의 오염수를 퍼올릴 예정이다.
동경전력은, 원전주위의 바다 항만내에 있는 방사능물질 농도를 측정, 스크론치움이 지난 1일에 30억~100억베클, 세슘137이 40억~200억베클 정도가 유출됐다고 계산. 사고 직후인 2011년 5월부터 오염수가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것을 단순 계산하면, 총 방출량은 스트론치움90이 10조베클, 세슘137은 20조 베클이라고 내다 보고 있다.
끝.
머나먼 지구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옵화.... 일본 왜구 샹늠 개호로 색퀴덜때문에, 생선류를 끊은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육류만 먹고 있으니....살만찌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