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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집트 긴장고조, 무바라크 보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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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08-20 (화) 03:59 조회 :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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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카이로법정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무바라크 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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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세 요약 [5]

팔할이바람

......

아사히신문
0820-2013

ムバラク氏、
保釈の可能性　エジプト、緊張高まる恐れ
무바라크씨, 보석 가능성, 긴장 높아지는 이집트

2011년 반정권 데모로 사임하고, 부패 및 여러 죄로 기소된 이집트의 무바라크 전 대통령(85)이 보석석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만약, 보석이 인정되면,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파가 "구체제로의 복귀"라며, 반발할 가능성은 필시로, 긴장감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집트에서는 무바라크씨의 출신 모체인 군인세력이 지난 7월, 무르시정권을 구데타로 무너뜨리고, 잠정정권의 발족을 선언,이에 반발하여 데모를 계속해 온 무르시파를 실력행사로 배제, 약 900명이 넘는 민간인 사망자를 냈다.

2년전에, 반 무바라크정권 데모를 주도한 청년그룹은, 신군부와 손을 잡고 "이것은 구데타가 아니라, 제2의 혁명"이라며, 잠정정권지지로 돌아선바 있다. 그러나, 무바라크가 석방되면, 청년그룹도 비판세력으로 다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끝

이슬람 무르시정권이 맘에 안든다 하여,
신 군부와 손을 잡은, 청년 신진 민주파그룹은 다덜 나가 뒈져야......

.....이런걸 우리나라 속담으로 머라 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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