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잠정 군사정부는)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다. -무슬림동포단- 요미우리신문 0817-2013 エジプトのメディア,徹底して暫定政府寄り報道 이집트 언론, 철저히 잠정정부 빨아주기 보도 이집트의 보도기관들은, 14일의 데모대 강제배제 후, 일어난 모든 일들을 철저히 잠정정부를 옹호하는 관점에서 보도, 무르시파 탄압을 "테러대책"이라 정당화하는 정부선전의 편을 들어 주고 있다. 정부관계 언론지, 알 아하람(전자판)은 17일, "(이슬람주의 조직) 무슬림동포단은 지역분단을 노리는 미국의 음모를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해산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민간 유력지, 마스리 욤도 17일자 1면에, "동포단의 무장집단이 가두에서 혼란을 확대"라고 타이틀로 크게 보도, 소총을 들고 있는 남자사진에다가는 "시민을 향해 총을 발포하는 동포단"이라는 설명을 붙혔다. 이에 대해, 동포단은, 폭력과 음모등에 관여한 적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언론보도는 "허위"라고 웹사이트에서 반박했다. 끝. .... 우리도 그런 적있지? 과거에? 죽어나간 수많은 자국 인민들에게는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정치정권만을 빨면서 옹호한? 십색희덜? 프랑스의 드골이 전쟁 후, 괜히....나찌에 부역한 언론인덜부터 잡아 죽인게 아녀....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