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スラエル高官、 原爆式典「うんざり」書き込み 이스라엘 고급관료, 원자폭탄 기념식 "넌덜머리난다" 글 게재
히로시마, 나가사키에로의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 이스라엘정부의 고급관료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의 침략전쟁에대한 당연한 결과다. (평화기념식)은 독선적인 것으로 아주 넌덜머리난다"라는 글을 게재. 현지의 일본 대사관이 이스라엘 외무성에 항의했던 사실이 15일 밝혀졌다.
이 고급관료는, 홍보.난민성 간부의 다니엘 시만씨. 8일에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아하레츠에 따르면, 다니엘씨는 조만간 이스라엘수상 인터넷 홍보부문 책임자로 취임할 예정이였으나, 14일부터 정직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니엘씨는 "일본이 추도해야할 대상은, 중국과 한국의 침략희생자들이다"라는 글을 올렸으나 곧 삭제당했다. 이스라엘수상 홍보부는 "(글의 내용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으로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