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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김정일의 손자, 김한솔
왜구나라 일본의 디즈니랜드로 첩과 놀러 왔다가
일본 정부에게 적발, 공개적으로 추방당하믄서
(이때, TV로 일본 전국 및 전세계로 생중계됨) 아조 글로벌로 개망신을 당한, 김정일의 첫째아들 김정남의 아들임.
 추방당시, TV생중계 모습으로 졸 희화화됨. (이 사건으로 권력 1순위 장남, 김정남은 실각)
이게 그 잘난 북조선 로열 페밀리의 본 모습이다. 환상을 깨라. ......
아사히신문 0827-2013
故金正日総書記の孫、
仏留学へ エリート養成校に 고 김정일 총서기 손자, 프랑스 유학길에, 엘리트양성학교로
북조선의 고 김정일 총서기의 손자인 김한솔(18)이 9월중순 신학기부터, 프랑스의 굴지 엘리트학교인 파리정치학원인 루아브르(Le Havre) 켐퍼스로 유학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아사히신문이 루아브르 학교 담당자와의 취재결과 밝혀진 사실(팩트)이다.
김한솔씨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의 아들로, 평양에서 태어나 마카오에서 성장했으며, 보스니아의 국제학교로 유학, 영어를 배웠다고 한다. 파리정치학원으로의 유학을 정한 이유는 불분명하나, 수강하는 과목인 유럽,아시아 프로그램은 영어로 행해지며, 정치.경제.국제관계등을 배운다고 한다.
작년, 10월 핀란드 TV에 출연해서 인터뷰한 김한솔씨는 "(조국)통일을 꿈꾸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할아버지를 이어 북조선의 지도자가 된 김정은. 제1서기를 "독재자"로 불렀다.
끝. ...
독재자 빨갱이 자식은 서방세계로 유학하믄 안되냐고?
저팔계 김정은도 그렇고,
떨거지 김한솔도 그렇고..... 둘다 피뗑이 시절부터, 인민들이 신음할때, 외국에서 콜라먹고, 햄버거 먹고 영어로 씨부리며 살던 놈덜임.
그러면서, 자국 인민들에게는 족같은 공산주의를?
p.s. 다시한번 말한다.
개수구 씌벨롬덜의 작태는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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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