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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日교수, 마누라에게 맞아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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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8-26 (월) 14:37
조회 : 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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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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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0826-2013
横浜国大名誉教授、妻と口論し殴られ死亡
요코하마 국립대 명예교수, 마누라와 말싸움하다 맞아죽어
요코하마 국립대 명예교수, 히로세 야스오(広瀬靖雄, 70)씨를 살해한 용의로, 카나가와현 경찰은 25일, 이세하라시 사쿠라다이에 사는 부인 에미코 용의자(61)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히로세씨는 얼굴등을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바로 사망했으며, 경찰은 사망요인이 부인에의한 구타로 보고, 살인용의로 조사중이라고 한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에미코용의자는 25일 오후 8시 40분경, 자택 1층 거실에서 히로세씨의 머리와 얼굴을 도자기 컵으로 수십차례 구타, 살해한 혐의라고.
경찰조사에대해, 에미코 용의자는 "남편의 친구관계로 말싸움을 했으며, 승질나서 때렸다.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에미코용의자가 "남편과 싸웠다. 남편이 넘여져 의식이 없다"고 119에 신고. 히로세씨는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요코하마 국립대 공학부 교수를 역임,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재직중이였다.
끝.
....
요새 부쩍....갑순이가 나한틔 주먹을 보여주던듸.....  ......교수친구가 처자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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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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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비정회원 발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