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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825-2013
シリア、 神経ガス症状３６００人 国境なき医師団発表 국경없는 의사회: 시리아, 신경가스 증상 3,600명
시리아 내전으로 21일에 화학병기가 사용되었다는 문제로, 국제 NGO "국경없는 의사회(MSF)"는 24일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다마스커스에 있는 3개의 병원에서 신경가스 중독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21일 오전중 3시간동안 약 3,600명을 봤다고 발표했다. 이중 355명은 사망했다고.
다만, 의사회의는 "증세의 원인이 무었인지, 그것을 누가 썼는지는 과학적으로 확인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언급.
한편, 반체제파 "시리아 국민연합"은 24일까지, 희생자(환자나 사망자)로부터 채취한 인체샘플을 국외로 반출했다고 발표. 화학병기가 사용됐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히고 있다. 인체샘츨을 어디로 보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국민연합의 보도관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들은 UN조사단의 안전을 보장한다. 앞으로 48시간이내에 도착하는게 중요하다"며 현지조사를 받아 들인다는 자세를 표명했다.
끝.
정부군이 화학병기를 사용, 인민을 학살한 것은 확실.
다만, 그게 무엇이냐가 문제인데. 왜냐믄, 농약계열의 화학화합물도 신경가스 증세와 동일하기 때문.
규모와 죽어나간 인민숫자, 시간을 보건데, 중간급 신경가스라고 나는 추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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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